깡통 NEWS

 

 

루터 종교개혁 500년을 맞아 바라본 하나님의교회의 진리개혁

 

 

 

얼마 전 월간 중앙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의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올해가 루터의 종교개혁 500년이 된 해래요.

 

루터를 통해 종교개혁의 바람이 불었고 실로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인해 믿음의 개혁이 이루어졌었죠.

 

그러나 진리의 개혁은 이루지 못했어요.

 

이유는 하늘 자녀들을 구원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기에

 

하늘 자녀들을 살릴 수 있는 진리는 하나님만이 다시 허락하여 주실 수 있기 때문이였어요.

 

주 후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은 하나씩 훼파되었고 2000년이 지난 얼마 전까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로 나아갈 수 없었어요.

 

성경은 하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알려주었어요.

 

오직 하나님만이 진리를 다시 허락할 수 있기때문이였죠.

 

그리고 하나님은 성경의 예언그대로 두번째 다시 오셨어요.

 

성경의 모든 진리를 가지고 다시 오셨어요.

 

구원의 약속 새언약 모든 진리가 다시 오신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에게 다시 허락되었어요.

 

월간중앙에 실린 기사를 통해 진리의 개혁이 이뤄진 역사를 살펴 하늘 모든 자녀들이 진리가운대로 나아오길 바랄께요^^

 

 

 

 

- 월간중앙 중에서 -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인터뷰 |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목사

“미완의 종교개혁, 진리의 회복으로 완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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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철 총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진리의 개혁 없이는 루터가 부르짖었던 믿음의 개혁도 완성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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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개혁이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인류를 구원하시려 새 언약의 진리를 세우셨죠.(누가복음 22:20) 인류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르침인 새 언약 진리가 세월이 흐르면서 훼손되기 시작했습니다. 로마제국의 박해와 회유에 의해 변절한 로마교회(가톨릭)가 로마 종교의 태양신 숭배의식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여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정통 교리인 것처럼 퍼뜨렸죠. 그 대표적인 내용이 로마의 태양신 경배일이던 일요일 예배, 로마의 동지제로서 태양신 축제일이었던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입니다. 이방종교에서 행해지던 경배의식이 기독교 신앙으로 위장해 오늘날 정통 교리인 양 행세하고 있죠. 이런 내용은 기독교 역사서나 가톨릭 역사서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진리가 이렇게 변질되기 이전의 순수한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야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 신앙의 근본 된 진리를 되찾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근본 신앙으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종교개혁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의 유래, 그 이름이 품고 있는 성서적 진리는 무엇입니까?

“신약성경에 나타난 유일한 교회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고린도전서 1:2)’입니다. 각 지역의 교회를 구분할 때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하는 식으로 칭했죠. 흔히 장로들이 주축이 된 교회를 장로교라 하고, 감독 제도가 근간인 교회를 감리교라고 하지요.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니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설명합니다.”

 

 

영생의 약속, 죄 사함과 구원의 약속 ‘새 언약’

 

‘새 언약’이란 말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기독교는 약속의 신앙입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지는데 구약은 옛 언약, 신약은 새 언약을 뜻하지요.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세우신 언약이 옛 언약이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시며 친히 세워주신 죄 사함의 약속이 새 언약입니다. 주전(기원 전) 600년께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친히 새 언약 세우실 것을 예언했는데, 그 예언대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새 언약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고 우리 죄를 조건 없이 용서하는 생명의 법도로서, 유월절에 그 뜻이 함축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가장 중요한 절기로 생각하는 유월절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월절은 약 3500년 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절기입니다. 출애굽 당시 각 가정의 장자를 멸하는 무서운 재앙이 임할 때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재앙이 넘어갔던 데서 유래했죠. 넘을 유(逾), 건널 월(越)자를 써서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을 아실 겁니다. 그 그림이 바로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다음 날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고 운명하셨기 때문에 세간에 ‘최후의 만찬’이라 알려진 것이지요. 4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셨고, 유월절 성만찬 때 떡과 포도주를 주시면서 당신의 몸이고 피라고 말씀하시고 죄 사함을 약속하셨어요. 또 이것을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예수님께서 설교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 말씀하신 영생의 약속, 죄 사함과 구원의 약속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응하는 겁니다.”

개신교의 다른 교회가 유월절의 올바른 의미를 새기지 못한 결과는 어떻게 나타난다고 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이행하려 하시지만 사람이 파기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유월절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를 이어주는 영적 혈연이고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후사가 되고 영생의 약속에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언약을 저버리면 하나님과의 약속이 깨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죠. 결국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 하나님과 상관없는 교회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니 영생도, 축복도 다 멀어질 수밖에요. 오늘날 교회가 혼탁한 것은 새 언약을 저버림으로써 하나님과 멀어진 탓이 큽니다.”

 

월간중앙 :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4

 

이번 월간중앙에는 하나님의교회의 성장 비결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걸어간 봉사의 길..

 

하나님의 진리를 다시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자녀들에게 하늘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소식들이 있답니다.

 

YouTube를 통해서도 하나님의교회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요.

 

2018년에도 하나님의교회의 소식이 지구촌 모든 곳에 전해져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넘치길 바랄께요^^

 

 

 

 

월간중앙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 https://www.youtube.com/watch?v=HlrJl3wST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