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NEWS

하나님의교회 곧 다가 올 제2유월절을 준비하며...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성경대로만 하는 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교회? 봉사를 많이하는 교회?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짧게 정리하자면 이렇게 먼저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가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임에 대해 자랑하고 싶어요.

 

곧 새언약유월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하늘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으로 약속으로 주신 날이에요.

 

믿고 지켜 행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너무도 기쁜 날이죠.

 

하나님의교회는 이미 저번달에 175개국 7,000여 하나님의교회가 지구촌 모든 교회에서 일제히 새언약유월절을 성경그대로 지켜 행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지키지 못하여 하나님의 영생의 축복을 받지 못한 자녀들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제2유월절을 통해 한번 더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기회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는 제2유월절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만 하기에 너무도 죄송하고 그저 감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제2유월절을 준비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봉사라는 이름으로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꾸준히 헌혈운동을 하며 하나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왔었는데요....

 

그 내용이 기사에 실려 이렇게 자랑하고자 기사를 가져 왔답니다...

 

 

사진출처:아주경제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제907차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각계각층 참가자들이 밝은 미소로 혈액 수급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기념 헌혈릴레이로 생명 나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 성남권 약 700명 동참

그리스도의 숭고한 희생 좇은 범세계적 헌혈운동의 일환

 

 

175개국 7,000여 교회가
70억 인류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유월절 사랑 기리는 전 세계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교회는 26일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제907차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는

성남권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이웃, 지인, 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

 

아주경제 기사중에서....

 

http://www.ajunews.com/view/20180427160707507

 

 

 


[헌혈이란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행위’다. 또한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기도 하다.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에 버금가며 시민권을 부여받는 최첨단 시대에도 혈액만큼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혈액 보유량은 ‘주의’ 단계에 가까울 만큼 혈액 수급이 감소하고 있다. 혈액 수급 위기 수준은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뉘는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26일 현재 우리나라 전국 혈액 보유량은 2.8일분에서 3.2일분에 그치고 있다. 헌혈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활동이 필요하다. 또한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필요한 혈액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0만 명의 헌혈자가 필요하다고 혈액관리본부는 말한다.    -    아주경제 기사중에서....]

 

 

 

헌혈 그저 무섭기만 해서 멀리하곤 했었는데 헌혈의 중요성을 살펴보니 꼭 참여해야만 하겠더라고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에 참여하며 사실 그동안 등한시 해왔던 소중한 것들을 더욱 많이 배우게 되었고 지금도 배우고 있답니다.

 

그리스도의 유월절 사랑을 기리기 위해 시작하게 된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되어 더 많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쓰임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사랑은 실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