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진리

 

 

 

공익제보 ( Whistle Blowing )

 

내부의 부정을 외부에 알려 공공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는 행위

 

 

 

 

그러나

 

내부 기밀을 누설했다!!!

조직의 위신을 떨어뜨렸다!!!

의도가 의심스럽다!!!

 

해고통지

 

 

"나는 용감한 사람이 아니고 오히려 평범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996년 금품 수수 관련 감사원 비리 공익 제보자-

 

 

 

 

 

 

 

 

 

 

 

 

2003년 혈액관리본부 직원 4인이
언론을 통해 제보한 사실


(에이즈, B.C형 간염, 말라리아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이 유통되고 있다.)

내부인이 아니면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사실!!!

그 사실로 충격에 빠진 사회!!!
그리고
제보 이후 혈액 관리 체계가 크게 개선되고 수혈에 의한 감염은 0%로 유지된다.

 

 

공직 제보자의 45.7%는 '조직 내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 가장 불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수없이 망설이고 두려워했다. 

망설임과 두려움 속에서도

'내 가족이 그 혈액으로 수혈받는다고 생각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2003년 혈액 부실 관리 공익 제보자-

 

52인의 목소리 - (세월호,비리,부패,불법,편법,공익제보,) 지식채널e,EBS 중에서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불법입니다.

십자가, 마리아상은 우상입니다.

 

 

"내 가족이 불법을 행하여 지옥불못에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결코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전 결코 용감한 사람은 아니고 오히려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불법을 불법이라고 사실대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은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입니다.

새언약유월절과 3차7개절기입니다.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하며,

기도할때에 여자는 머리수건을 써야하고 남자는 아무것도 써서는 안됩니다.

 

 

진실을 말하면 외면당하고 불이익을 얻을까봐 두려우신가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진실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불법앞에서 무릎 꿇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와 진실을 말하는 자녀들과 함께 하여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