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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이 간 곳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서울 야경 멋진 곳)

 

 

 

 

 

 

실제로 보면 더 멋진뎅...

 

ㅎㅎㅎ

 

핸드폰 탓하고 싶지만...

 

역시 제 실력이 넘 부족하네요.

 

서울 사시는 분들은 여름 가기 전 함 가보면 좋겠죠?

 

서울 야경 예쁜 곳이 많아서 넘 좋네요^^

 

깡통진리

먹어야 산다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르네상스


 

 

 

 

 

 

 

 

 

 

‘먹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는 인생을 논할 때 종종 등장하는 질문이다. 실상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극한 상황에 치달으면 이 명제는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AD 70년, 로마가 예루살렘성을 포위하여 성안의 식량이 떨어졌을 때의 참상을 목격했던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유대 전쟁사’에 이렇게 적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양식을 마련하는 데 지쳤고, 또 어느 곳에서도 양식을 구할 수 없었다. 굶주림은 창자와 골수에까지 사무쳤고, 분노는 굶주림 그 자체보다 더 격렬하게 타올랐다. 격분과 굶주림 때문에 이성을 잃은 그녀는 품 안에 있는 어린 아들을 붙잡고 말했다.

 

“불쌍한 아가야! 이 전쟁과 기근과 분쟁의 와중에서 어떻게 너를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리는 로마군대에게 포위되어 있기 때문에 살아남는다고 해도 그들의 노예가 될 것이다. 그러나 굶주림은 노예가 되는 것보다 더 견디기 힘들며 암살자들은 굶주림이나 노예제도보다 더 잔인하단다. 그러니 너는 나의 양식이 되고 암살자들에게 보내는 나의 분노가 되며 유대인들의 불행에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이야기가 되어다오.”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서 자기 아들을 죽여서 구운 뒤 절반은 자기가 먹고 나머지는 덮어두었다.」

 


배고픔과 굶주림은 이토록 잔인하다. 영화 ‘얼라이브’도 먹어야 산다는 걸 잘 증명하고 있다. 이 영화는 1972년 10월 13일 안데스산맥에 추락해 72일 만에 구조된 우루과이대학 럭비팀의 조난일지다. 29명이 목숨을 잃었고 16명의 주인공은 가까스로 살아남아 구조되었다. 과연 16명의 주인공은 해발 3,500미터의 눈 덮인 산에서 72일간을 어떻게 버텨냈을까? 바로, 죽은 동료의 살이다. 지극히 평범한 그들이 인육을 먹을 수 있었던 건 죄책감이나 끔찍함보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2011년 3월 11일, 대지진으로 일본이 최악의 사태를 맞았을 때 동북부 지역에서는 강진과 쓰나미로 수만 명이 사망하고 실종됐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먹어야 했다.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상점 앞에서 몇 시간 동안 줄을 선 채 기다리는 모습은 처연하기까지 했다. 그 가운데 필사적인 구조작업으로 할머니와 손자가 열흘 만에 구조되는 기적도 일어났다. 그들은 집이 무너져 내릴 때 요행히 부엌에 갇혀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먹으며 연명할 수 있었다.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영혼도 마찬가지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요한복음 6:27)


 

 

예수님의 이 심오한 말씀 속에는 영혼이 영원히 살려면 먹어야 할 양식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영혼을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할까?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2천 년 전, 이날은 예수님께서 새로운 약속을 하시던 유월절이었다. 무언가 먹길 간곡히 바라시던 이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먹이셨다. 그것이 당신의 살과 피라고, 당신의 살과 피를 먹어야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자녀가 먹지 않으려고 할 때 쫓아다니면서 억지로라도 먹이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인류로 하여금 가장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해, 나약한 인류가 가장 잘 받아들일 만한 ‘먹는’ 방법을 통해 영원히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애틋하신 마음을 헤아려보라. 부디 그것을 먹어라. 그래야 산다.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836

 

 

 

 

 

 

 

 

 

 

 

 

예수님께서는 왜 이토록 우리가 유월절을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다하여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새언약유월절안에 담아주셨기 때문입니다.

그저 순종함으로 지켜 행하기만 해도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지은죄. 이 땅에서 지은죄 모두 사해주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행합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했던 새언약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가 온세상에 전합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축복이 가득담긴 새언약유월절을....

깡통이 간 곳

 

 

이드레 국수

 

(제주도 맛집, 비빔국수, 물국수)

 

 

 

면요리 넘 좋아하는 1인입니다.

 

면요리 중에서도 국수 완전 좋아해요.

 

제주도까지 가서 국수먹냐고 타박들었지만...

 

아주 아주 맛있었습니다.

 

쩝..쩝... 또 먹고싶네요.

 

 

 

 

 

 

 

 

 

 

 

 

 

 

 

 

 

 

 

가격보고 놀랐다가.. 고기 얹어진 모습 보고 놀랐죠?

 

국수 한그룻이지만 아주 아주 든든함이 느껴지죠?

 

제주도에서만이 먹어볼 수 있는 고기국수^^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의 뉴스를 접하며 정말 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지하에서 물빼는 장면은 그저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을 테지요.

물빠진 지역이라고 해도 각종 쓰레기와 모래로 인해 손댈 엄두도 내지 못하는 곳도 넘쳐 나더군요.

지금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아마도 턱없이 부족하겠지요.

뉴스를 통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끊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봉사의 손길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봉사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수해복구 현장에 힘 보탭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청주지역서 5일간 700명 복구활동

 

 

 

 

 

 

 

출처:경기일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속출한 충북지역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신자들이 힘을 보탰다. 폭염을 무릅쓰고 지난 17일부터 26일 사이 닷새에 걸쳐 연인원 700여 명의 봉사자들이 두 팔을 걷고 나선 것.

 

 

하나님의 교회가 복구작업을 펼친 지역은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탑동, 미원면, 흥덕구 복대동, 오송읍 호계리, 청원구 오창읍의 수해 가정, 상가, 농가 등지다. 그중 호계리 일대는 청주 내 176헥타르에 달하는 침수 농가 중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이었다.

 

우가 내릴 당시 인근 병천천 제방 세 곳이 무너지면서 농장으로 물이 범람해 비닐하우스 100여 동이 휩쓸려가고 마을이 삽시간에 진흙밭으로 변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있었다. 상당구 미원면 일대 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수해민들의 참담한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은 복구에 진척을 내기 위해 애썼다. 가정집 집기를 모두 꺼내 젖어서 못 쓰게 된 물건들을 다 버리고 녹아내린 연탄을 삽으로 퍼내며 호수를 연결해 집안 청소를 하는 등 이웃의 보금자리를 복구하는 작업에 정성을 쏟았다.

 

봉사자들은 피해 농작물과 폭우에 떠밀려온 쓰레기, 대형 비닐하우스의 파손된 비닐을 걷어내고 휘어진 철근을 복구시키는 작업을 이어갔다. 고된 작업에 잠깐씩 휴식하면서도 금세 자리를 털고 일어나 봉사를 재기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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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이 간 곳

대전 식장산 야경

 

 

날씨가 엄청 더워졌어요.

 

그래서인가 더 게을러진 것 같아요.

 

움직이는 것도 귀찮구...

 

이러다간 정말 나무늘보가 될 듯...

 

덥지만 식장산에 올라봤어요.

 

최소한 나무늘보는 피해야 될 것 같아서요.

 

날은 더운데 야경은 넘 멋지네요^^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께서 왜 사람으로 오셨을까

(하피모는 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할까?)

 

 

 

 


낡은도구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태양과 지구가 적절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빛으로 인해 사람들이 살아가고 동식물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은 전적으로 이로운 존재만은 아니다. 태양을 직접 바라보게 된다면 실명하게 될 위험이 있고,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해 각종 질병이 유발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는 물론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반문할 것이다. 관계가 있다.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일서 1:5)

 

 

성경은 하나님을 빛으로 비유한다. 만약 하나님께서 영체의 모습 그대로 오신다면 어떻게 될까. 3500년 전 십계명을 반포하시던 상황이 재현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애굽기 20:1~19)

 

 

하나님의 영체를 본다면 아무도 살 자가 없다(출애굽기 33:20).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이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며 사람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배척한다.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예언을 문자 그대로 믿기 때문이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9~13)

 

 

 

 

 

 

 

 

 

하나님을 빛에 비유하듯 구름도 비유다. 성경 곳곳에는 ‘사람’을 ‘구름’에 비유하고 있다.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히브리서 12:1)”, “저희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물 없는 구름(유다서 1:12)”,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잠언 25:14)” 등이 그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원리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우리와 동일한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태양조차도 견딜 수 없는 우리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체의 모습으로 오셨다면 과연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가운데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었으나 우리의 하나님이셨어요.

다시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어요.

하나님께선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모두 이루겠다고 하셨어요.

그렇기에 우리를 구원에 이르기 위해 다시 오시겠다는 예언도 이루어져야만해요.

하나님께선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기 위해... 무엇보다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오셨어요.

당신을 핍박하고 희롱하고 죽였던 이 끔찍한 땅으로... 그저 우리 하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다시 오신거에요.

성경을 통해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자세히 살펴 모두 구원의 길로 나아가길 바랄께요^^

 

 

 

 

깡통이 간 곳

 

 

익산 맛집

 

궁연

 

(동충하초-야생약초-백숙,옻닭,삼계탕,오리로스,해신탕,갈비탕,칼국수,가정식백반)

 

 

 

 

초복이를 맞이하야 삼계탕 먹으러 간 궁연.

전 삼계탕을 별로 안좋아해서 갈비탕 먹었어요.

 

 

삼계탕에 들어간 닭은 정말 넘 작더라고요...

이럴바엔 그냥 백숙을 먹는게 낫지 않나? 싶었습니다.

 

 

 

 

 

 

 

 

 

 

 

갈비탕 가격이 저렴이죠?

 

그래서 기대하지 않고 주문했습니다.

 

반면에 삼계탕은 가격이 낮지 않아서 좀 기대했었죠.

 

 

 

 

 

 

기본반찬 모두 맛은 괜찮았어요.

 

파는 좀 많이 시어졌고..(갠적으로 파는 생것을 더 좋아해서...)

 

젓갈은 원래 좋아해서... 제가 거짐 다 먹었네요.

 

 

 

 

 

 

드디어...

 

양이 좀 적죠?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갈비의 양이 넘 적었네요.

 

가격을 좀 높이거나

 

높은 가격 낮은가격을 나눠놓거나 해서

 

갈비 많이 주는 메뉴가 있었으면 좋았겠죠?

 

일행분들이 삼계탕 먹겠다고 해서 왔으니 그냥 이정도로 만족해야했습니다.

 

 

 

 

 

 

 

깡통진리

 

 

법이 없으면 불법도 없다

 

(하피모는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남은자 
 

 

 

 

 

하피모는 모르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모든 절기와 계명을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기성교회와는 달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없는 것들은 전혀 지키지 않고 오직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하고 있죠.

참 이상하죠? 성경에 없는 것들을 지키는 교회는 이상히 여기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본 보여 주신 그리고... 사도들이 지켜 행하며 전했던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히 여기고 있다니 말에요.

역사를 돌아보면 진실이 왜곡되어 비난을 받는 일들을 많이 봐왔을꺼에요.

하나님의계명 또한 그러하다고 볼 수 있어요.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모든 절기와 계명들은 주후 사도들마저 하나 둘 올리워간후 시간이 흐르면서 어둠속에 묻혀지게 되었어요.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면서 진실은 거짓과 뒤바뀌어졌고 진실을 알지 못했던 후손들은 거짓이 진실인냥 그렇게 따르게 된거지요... 그러나 진실은 결국 빛가운데로 드러나게 될 수밖에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이미 예언하여주셨으니까요. 하나님의계명은 무엇인지... 우리가 왜 하나님의계명을 지켜 행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살펴 모두가 불법이 아닌 참진리를 지켜 행함으로 모두 구원으로 나아가기 만을 바랄께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율법)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대부분 기성교단들은 예수님 이후로는 율법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구원받는 시대가 되었으므로 더 이상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정말 예수님 이후로는 모든 율법이 폐지되고 없어진 것일까, 아니면 지켜야 할 법이 존재하는 것일까?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자.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떠나가라’ 하셨다. 그리고 ‘불법자들은 풀무 불에 던져 넣겠다’ 하셨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 41~42)

 

 


기성교단들의 주장대로 율법이 모두 폐지되었다면 불법자도 있을 수 없다. 법이 없는데 어떻게 불법자가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마지막 때에 예수님께서 불법자를 풀무불에 던진다 하셨으니 ‘법’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율법이 모두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은 잘못된 주장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까지 지켜져야 할 법은 어떤 법일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모세 때 주신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완전케 세워주셨다.

 

 

 

 

 

 

하피모는 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을까?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태복음 5:17)

 

 


옛 언약을 완전케 하신 율법이 바로 새 언약이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13)

 

 


예수님께서는 모세 율법의 양 잡는 유월절을,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로 세우셨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예수님 이후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 이후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불법자다. 불법자들은 결코 구원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의 율법을 지키고 전한다.

 

 

 

 

 

하피모 그들은 왜 하나님의계명을 지켜 행하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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