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진리

동탄 신도시에서 열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 (어머니전)에 전시된 '유년의 해 질 녘' 김용석作

 

 

전국 66개 지역서 6년여간 순회전시 '눈길'
5개 테마관 150여점 시·수필·소품 등 선봬
부부·자녀 관람객 가족 의미 되새기는 기회
페루 특별전도 열려… 해외전시 11회 호응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718010007070

 

[하나님의 교회]모든 걸 주고도 아쉬워하던 `어머니` 다시 떠오르는 은혜

전국 66개 지역서 6년여간 순회전시 `눈길`5개 테마관 150여점 시·수필·소품 등 선봬부부·자녀 관람객 가족 의미 되새기는 기회페루 특별전도 열려… 해외전시 11회 호응각골난망..

www.kyeongin.com

 

 

얼마 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최한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을 갔다왔었어요.

그러다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뉴스 기사를 보곤 그날이 도로록 생각이 나더라고요.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그저 감동이며 눈물이 납니다.

이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이 그 이름에 녹아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에 대한 얘기를 듣기만 해도 가고 싶어지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정말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소록 소록 눈앞에 펼쳐졌고 ...

어느새 눈엔 눈물이...

 

뉴스 기사를 보니 다시 또 가고 싶어집니다.

이번엔 아이들 방학을 맞아 꼭 같이 가보고싶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감동을 방학선물로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