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역경과 고난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습니다.

 

각자가 나름대로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고난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우리의 삶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이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의 일환임을 알게 되고,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가 거듭나는 과정을 준비하셨다는 사실도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거듭나는 과정에는 많은 시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가진 사람에게는 역경이 더 이상 역경일 수 없습니다.

반대로, 좌절을 잘하는 사람은 모든 성공을 거머쥐었다 해도 작은 시련이 닥치면 좌절하고 실의에 빠지게 됩니다.

 

시련이 있을 때마다 이는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믿으며 역경과 고난을 이겨나갈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시온의 가족들이 되도록 합시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가 없습니다.

자기를 깨뜨려버리지 않는 사람은 열매 맺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를 볼 수가 없다고 성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요3:3)


현재의 아픔은 싹이 발아하기 위한 아픔, 달걀이 깨어지는 고통과 같은 것이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많은 것으로 열매 맺게 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다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으리라고 믿어집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000 년 전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전한다는 이유로 배척을 당하고 시련과 역경과 고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다시 오마 한 성경의 예언그대로 하나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그대로 다시 오신 그리스도를 전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처럼 시련을 당하고 역경과 고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 거할 수 있어서 ....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어서... 천국문 앞에 설 수 있기에.... 감사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저 감사함으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