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일상

 

평범했던 일상을 그리며~~~

 

 

 

작년 요맘때 지인들과 함께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는 것이 그저 평범한 일상이였는데 말예요.

 

지인들과 함께 맘편하게 예쁜 차 한잔 마시는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작년에 갔던 곳이여서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데 차와 마카롱의 조합이 왜케 예쁜지....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