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일상

공짜 국수와 공짜 호두과자

 

 

 

얼마 전 새마을금고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몰려 있더라고요.

 

새마을금고에서 국수를 한팩씩 나눠주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와 언니들이 한팩씩 받아왔어요.

 

 

 

 

 

집에 와서 바로 국수를 해서 먹었어요.

 

기대안했는데 맛있더라고요.

 

공짜여서 더 맛있었을까요?

 

 

 

호두과자랑 각종 견과류로 만든 과자는 다음날 받았어요.

 

울 엄니 좋아하시는 거여서

 

엄니 갖다 드렸더니 넘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담에 맛있는 호두과자 듬뿍 사다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