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된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성력 114일 저녁에 유월절 성만찬을 하시고, 그다음날 15일에 십자가에 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오는 안식후 첫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따라서 초대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언을 따라 114일저녁에 유월절을 지키고,

그다음 15일에 무교절을 지켰으며, 안식 후 첫날 일요일에 떡을 떼며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는 소아시아의 니케아-현 터키의 이즈니크-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세계적 규모의 종교회의입니다.

 

325년에 열린 니케아공의회 1차 회의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소집됐으며, 300명가량이 참석했다고 전해집니다. 주요 의제는 성찬식 날짜를 정하는 문제,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아리우스파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기독교회의 교리를 통일시켜 제국의 안정을 꾀하려는 목적도 갖고 있었습니다. 회의 결과, 아리우스파는 이단으로 단죄되어 파문당했고,

 

유월절에 행해지던 성찬식 날짜는 부활절에 지키기로 결의하게 됩니다.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기로 결의되었고, 아울러 부활절 날짜도 변경됩니다. 매년 달의 운행에 따라 날짜를 산출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를 내세워 춘분 후 보름 후에 오는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기로 합의하게 됩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거룩한 성찬의 날 유월절은 그 날도, 그 의미도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무교절도, ‘무교절 후 첫 일요일에 지켜야 하는 부활절도 없어졌습니다. 생명의 진리가 사람에 의해 모두 훼손된 것입니다.

 

 

 

 

 

*사라진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이가 우리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6~9)

 

성경은 니케아공의회 이후 사라진 유월절을 다시 찾아 주신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두 번째 다시 오실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찾아 주신 안상홍님

 

전세계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성경그대로 지켜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이는 하나님의교회에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찾아 주신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그대로 다시 오시어 새언약 생명의 모든 진리를 찾아 주사 하늘 자녀들을 생명의 길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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