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유월절을 정성껏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 문화일보

 

 

하나님의 교회, 

 

성경 지키는 ‘유월절 대성회’ 온라인으로

 

 

성경그대로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언론에 실려서 소식을 알려드려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가운데 성경의 예언그대로 두 번째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가르침 그대로 성경의 모든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하고 있어요.

 

올해에도 하나님의교회는 어김없이 새언약 봄절기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좀 다른 부분이 있다면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정부 방침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예배를 준비하고 있어요.

 

전세계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장 소중하고 귀한 날...

새언약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 승천일 오순절까지....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전합니다.

모두 모두 하나님의 절기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가정서 지구촌 안전 기원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3차 7개 절기를 함께 기려왔다. 성경에는 유월절과 함께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기록돼 있다. 각 절기에는 영생, 죄 사함, 부활, 성령 등이 허락돼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성경대로 세족(洗足)과 성찬 예식을 거행하며 유월절을 지켜왔다. 예수는 유월절날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세족 예식을 행하며 “내가 너를 씻기지 않으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 “너희가 행하게 하려 본을 보였다”며 지킬 것을 당부했다(요한복음 13장).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며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이었던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지원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3000만 원을 기탁해 취약계층 생계와 의료 지원, 마스크 전달을 도왔다.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 캄보디아 등 세계 각국의 재난 취약계층에게도 마스크, 손 소독제 같은 방역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장재선 선임기자

문화일보 원본보기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2464799

하나님의 교회, 성경 지키는 ‘유월절 대성회’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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