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진리

하나님의교회의 실체

 

하나님의교회의 실체를 집중분석해 보자

 

( 절기에 관련한 하나님의교회의 실체 )

 

 

 

 

 

 

 

   1. 일요일예배의 실체

 

기성교회에서는 '안식일이 폐지되었다.' '일요일예배를 지켜야한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없는 불법일뿐이다.

 

일요일예배의 기원을 찾아보면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만든 날로 오히려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임을 알 수 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한다..." - AD 321년 3월7일. 콘스탄틴의 칙령, 유스티니아누스 법전에서....

 

로마의 콘스탄틴황제를 일요일에 휴업령을 내리면서 그날을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표현했으며 일요일은 어떤 성경적인 명칭을 가지지 않고 그저 '경일'이라 불렀다.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그저 사람이 만들고 태양신을 숭배하도록 만든 불법일뿐이기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는 지킬 필요도 의무도 없는 것이다.

 

 

 

신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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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크리스마스(성탄절)의 실체

 

크리스마스는 성경의 어느 곳에도 기록이 없으며 무엇보다 예수님의 탄생일과는 어떤 접점이 없는 성경과 하등 관련이 없는 날이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살펴보면 국어대사전에서는 '본디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이었음'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굳이 예수님의 탄생일을 살펴본다면 

 

...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해산할 날이 차서... 구유에 뉘엇으니...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눅2:5~8)

 

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정확한 날짜를 언급하지 않고 있으나 누가복음의 기록으로 가늠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때가 양떼를 칠 수 있는 계절임을 바라볼 때 양떼를 방목할 수 있는 계절은 3월 말에서 11월 중순까지라고 하니 12월 한겨울은 결코 아님을 알 수 있다.

    

크리스마스는 오히려 고대 로마 사람들이 숭배하던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함을 알 수 있다. 즉 크리스마스를 지킨다는 것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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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수감사절의 실체

 

추수감사절 절기의 근거는 성경에 없다. 다만 백과사전에는 이에 대한 정의를 ‘감사절이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절기’라고 기록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됐다. 또한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공휴일로 지정했다.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만든 절기에 ‘신앙적 의미’를 둔 것에 불과하다. 이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일 뿐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다.

 

 

 

세계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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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기성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을 지키지 않고 있다.

세가지 모두 성경에 근거하지 않으며 주후 사람들에 의해 제정된 사람이 만든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무엇을 지키고 있는가!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본 보이시고 주후 사도들이 지켜 행했던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키는 안식일과 하늘 자녀들과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당신의 살과 피를 다해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과 함께 3차7개절기를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의 실체를 살펴보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알려주시고 예수님께서 완전케 세워주신 새언약 모든 절기와 계명을 지키는 참진리교회였다. 

 

 

새언약 참진리를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