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일상

 

 

2학년 (바른생활)

소중한 약속

 

 

 

 

엄마가 아이에게 최면을 걸고 있다고 생각한 걸까요?

 

아직 미운 3살이 안된 것 같은데... 엄마가 미리 미리 아이에게 착한 아이가 되어 달라고 최면을? 또는 뇌물을? 주고 있는 건 아닐까요? ㅎㅎㅎ

 

아이의 천진난만함에 오늘 하루 웃고 갑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 힘내세요!!!

 

웃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