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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이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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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뚝딱 떨어져서 데이크림과 데이&나이트 크림 두개를 샀어요.

데이크림은 아침에만 바르고 데이&나이트 크림은 저녁에만 바르고 있어요.

둘다 제형은 니베아크림 같은 느낌이에요.

니베아크림보다 조금 묽다고 생각하심돼요.

바를때는 진득한 느낌이 있는데... 바르고 살살 몇번 두드리면 수분만 남고 스며든 느낌이에요.

진성인 피부에는 조금 매트할 것 같아요.

전 끈적이는건 싫어서 딱 좋더라고요.

일주일정도 발랐는데 세안할 때의 느낌이 좋고 트러블이 없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깡통진리

 

12월이 되니 여기 저기 크리스마스송들이 들려오고 있네요.

크리스마스는 교회를 다니든 다니지 않든...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수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축제로 즐기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의 축제로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한다는 이념아래 교회에서 매우 큰 절기로서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것이 문제라고 하냐고요?

크리스마스, 즉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일도 아니고 성경에 기록된 어떤 절기도 아니기 때문에 교회에서 지켜선 안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대 왜 성경에 기록된 어떤 절기도 아니며 예수님의 탄생일도 아닌데 교회에서는 이처럼 성대하게 기념하고 지키는 걸까요?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크리스마스의 유래

 

 

 

패스티브닷컴 - 크리스마스의 유래

 

 

 

 

 

그리스도 탄생일에 대한 성경의 기록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누가복음 2:5~8)

 

성경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정확한 날짜에 대해 기록하고 있지 않다. 다만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무렵에 있었던 일들을 통해서 그 시기를 가늠할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날, 이스라엘 목자들은 밤중에 들판에서 양떼를 지키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밖에서 양떼를 방목할 수 있는 계절은 3월 말에서 11월 중순까지라고 설명한다.

 

지중해와 아라비아 사막 사이에 있는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같은 위도에 있기 때문에 기후가 비슷하다. 우리나라는 적어도 10월 이전에 양 떼를 우리 안으로 이동시켜 겨울을 나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양들이 얼어 죽기 때문이다. 한겨울인 12월 하순, 그것도 한밤중에 밖에서 양을 방목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 것이다.

 

이처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겨울이 아니라고 기록한다.

 

기독교인들이 그날을 기념해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한 여러 견해와 주장

 

패스티브닷컴 - 에디토리얼

 


크리스마스의 유래, 그리스도 탄생일에 대한 내용은 고대 로마 교회의 역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폴리투스

 

그리스도의 탄생일에 대해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던 3세기 초까지는 3월, 5월, 11월 등 서로 다른 때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다. 그러던 로마의 역사가이자 로마 가톨릭 교부였던 히폴리투스(Hippolytus)에 의해 12월 25일이 최초로 언급되었다. 그는 성경적 근거 없이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한 날이 3월 25일이므로 예수께서 탄생하신 날은 12월 25일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당시 그의 주장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타당한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동방 정교회

 

동방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탄생일과 침례 받으신 날을 1월 초로 정했다. 그들은 예수께서 탄생하신 장소인 베들레헴과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신 요단강에서 예수님을 기념했다. 베들레헴과 요단강은 꽤 먼 곳에 위치한다. 그런데도 1월 6일, 이날만 되면 동방의 교인들은 약 30킬로미터 떨어진 두 곳을 하루 동안 오가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다.

하루에, 그것도 서로 다른 장소를 순회하며 예수님을 기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교인들은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불만이 고조되자 당시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이던 키릴로스는 로마 교회의 교황인 율리우스에게 ‘예수님의 실제 탄생일이 언제인지를 밝혀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율리우스는 성경적 근거가 없어 크게 주목받지 못하던 히폴리투스의 의견대로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본다’는 답장을 보냈다. 그리고 A.D. 354년 리베리우스 교황 시대에 12월 25일이 본격적인 예수님의 탄생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로마 가톨릭 교회

 

사투르날리아 축제

 

패스티브닷컴 - 사투르날리아 축제, 술에 취해 비틀대는 로마 시민들의 모습


12월에 들어서면 로마에서는 연달아 삼대 축제를 열었다.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시길라리아(Sigillalia), 브루말리아(Brumalia)가 그것이다.

 

사투르날리아는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축제로, 로마신화에 나오는 농경신 사투르누스(Saturnus)를 기린 날이다. 이날만 되면 로마시 전체가 들썩이며 축제 기분에 젖었고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거리에 나와 환락에 취했다.

 

12월 하순에 있는 시길라리아는 아이들에게 인형을 주어 즐겁게 해주던 날이다. 눈여겨볼 점은 브루말리아다. 이날은 태양신 숭배자들이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던 동지제일로, 12월 25일에 ‘빛의 신’인 미트라(Mithras)에 경의를 표하면서 축하했다.

 

A.D. 313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 로마의 국교로 격상된 로마 가톨릭은 기독교의 강적이던 미트라교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축제일을 이용해 로마인들을 기독교 안으로 끌어들이는 측면들을 고심했다.

 

마침 성경은 그리스도를 ‘빛’으로 묘사했다. 즉 로마인들이 섬기던 빛의 신인 ‘미트라’와 빛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동일시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로마 교회는 대중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교도의 제일을 기회로 삼아, 여기에 기독교적 의미를 덧입혀 동화시켰다.

 

바로 12월 25일 태양신 탄생일과 그리스도의 탄생일을 동일하게 만들어 축하하는 것이다. 로마 교회의 밀라노 주교 암브로시우스는 “우리 주 예수가 탄생한 이 성스러운 날을 ‘태양의 탄생일’이라고 부르자”고 했다.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한 교회사, 백과사전의 기록


태양신과 그리스도

 

패스티브닷컴 -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한 교회사, 백과사전의 기록

 

 

 


12월 25일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전부터 로마인들이 태양신에게 제사하던 축일이었다.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이교주의의 산물인 것이다.


12월 25일은 로마의 동지로 그날은 ‘정복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으로서 3~4세기의 로마에 보급된 미트라스교의 중요한 제일이었다. ··· 로마의 사투르날리아와 게르만의 율 축제의 시기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로서 선택되었다. 교회는 기존의 제일을 가능한 한 이용할 것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종교학대사전)


원래 12월 25일은 로마 시대 이교도들이 태양을 섬기는 날이자 농신제로 지키던 축제일이었는데, 이를 전향적 입장으로 수용하여(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인류의 유일한 빛이신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생명의말씀사)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알려져 있지 않다. 복음서에서는 그 달과 그 날짜를 알려 주지 않는다.

(신 가톨릭 백과사전)


그리스도가 12월 25일 오전 0시에 탄생하였다고 하는 확증은 없으며, 이것은 그리스도교가 만들어낸 신화(神話)의 하나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는 신약성서 마태오의 복음서나 루가의 복음서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나 그 날짜에 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두산백과)


크리스마스는 원래 기독교의 예배력에 포함되어 있는 날이 아니었다. 또한 12월 25일도 성경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4세기경에 율리우스 교황이 농신제에 기독교적인 색채를 가미하기 위한 일환으로써 12월 25일을 교회의 휴일로 정했다.

(1%를 위한 상식백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관습은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것도, 신약에서 기원한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신약이나 사실상 여타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없다.

(매클린톡과 스트롱 공편 백과사전)

 

초대교회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았다. 제265대 교황인 베네딕토 16세는 그의 저서 ‘나사렛 예수의 유년기’에서 전 세계가 예수탄생일로 지키는 크리스마스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에 앞서 한 신부도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이교도들의 풍습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이교의 신앙과 풍습에서 유래한 크리스마스를,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변경하여 숭배하는 행위에 대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youtu.be/VOteqGM4K1I

 

깡통이 간 곳

 

익산 상무초밥

 

 

저녁으로 상무초밥을 먹게 되었어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식당에 갈 수 없으니

 

이렇게 포장해와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전 초밥을 자주 먹진 않지만...

 

확실히 부페나 마트에서 파는 초밥보다

 

생선이 두껍고 밥도 더 찰진 것 같아요.

 

같이 일하시는 분이 사주셔서 가격은 모르겠는데...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도 또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깡통이 사용하면

 

 

유화당 마카롱

 

 

 

출근길에 마카롱가게가 있는데 매번 쳐다보기만 했었지, 먹어보진 못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오늘 유화당 마카롱을 선물로 받았어요.

먹는건가 싶게 왜케 귀엽고 깜찍한지...

정말 카메라를 켜게 되더라고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하고 나눠먹으려고 했는데....

퇴근 시간이 되어 모두들 가기에 바쁘더라고요.

그래서 집으로 가져와서 혼자 먹었어요. ㅠㅠ

 

와~~~ 정말 넘 맛있어요.

빵은 쫄깃쫄깃하고 크림은 아이스크림 같으면서 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녹차맛 마카롱은 왠지 다이어트가 되는 것 같은 담백한 맛이었고요.

돼지바 마카롱은 정말 식감이 좋았어요.

 

8개 모두 넘 맛있었어요.

크기가 도톰해서 몇번을 나눠 먹을 정도로 양도 꽤 되더라고요.

8개 모두 먹고 나니 정말 배가 불렀어요.

 

앞으로는 제가 마카롱 가게를 지나치지 못하게 될 것 같아요.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깡통은 처음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너무 생소했는데... 구약성경에 2500회나 기록되어 있다는 말에 정말 놀랐어요.

도대체 '엘로힘'은 무엇을 뜻하기에 2500회나 기록되어 있는걸까?

2500회나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지 않겠어요?

정말 너무 너무 궁금해서 빨리 알려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 '엘로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하나님의 복수명사

 

'엘로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엘로힘(אֱלֹהִים),

하나님의 복수명사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죠.

‘엘로힘’ 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요?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하나님이 ‘두 분’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계신다.

 

 

 

 

 


엘로힘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어요.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예요.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예요.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어요.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어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였어요.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예요.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예요.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예요.

 

 

엘로힘 하나님

성령과 신부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어요.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두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예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예요.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예요.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죠.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천지창조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예요.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어요.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26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예요.

성경은 창세기부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었어요.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려주기 위함이였어요.

초림예수님께서는 성경대로 오셨고 성경대로 올리우셨어요.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두 번재 다시 오실것을 알려주었어요.

또한 어머니하나님과 함께이심을 알려주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믿기에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엘로힘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엘로힘하나님이신 재림예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답니다.

 

 

 

youtu.be/W7hfzE27GKY

 

카테고리 없음

 

 

설상가상 : 눈 위에 또 서리가 내린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겹침을 이름 또는 환난이 거듭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초등학생이 말한 설상가상은?

 

 

 

 

 

깡통일상

 

 

부모님은 우리를 왜 사랑하실까요?

 

 

 

 

 

 

초등학생의 재치있는 시험지 답안이였어요.

 

 

깡통진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새언약유월절 

 

VS 

 

율법주의 

끝장토론!! 

 

(큐앤톡)

 

 

youtu.be/YNzC3Gqz8Aw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새언약 하나님의 계명과 진리를 따릅니다.

 

예수님께서 완전케 해주시고 사도들이 지켜 행하며 전했던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하나님의교회가 따르고 전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포함한 모든 절기와 계명은 하나님께서 하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친히 허락하여 주신 참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율법주의 #삼자대면 #끝장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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