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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의 이야기

 

고양이를 혼자서도 잘 놀게 만드는 방법

 

 

* 방울만 있으면 됨 *

 

 

 

 

 

 

방울을 어떻게든 해야 되나봐요. ㅎㅎㅎ

 

혼자서도 잘 놀긴 하는데...

 

문제는 고양이가 야행성이여서

 

밤에 너무 시끄러워요ㅠㅠ

 

 

 

깡통진리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안식일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안식일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에는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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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일상

 

 

 

 

 

 

 

 

- 돌겠네 -

 

 

 

 

 

 

 

 

'왜 내 돈만 돌고 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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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의 이야기

 

고양이의 버릇

 

 

 

 

 

크기가 작아도...

 

 

 

상자라면 일단 들어가고 본다!!!

 

 

깡통진리

 

 

수요 예배는 삼일 예배가 될 수 없다!!!

 

 

 

 

 

 

'모두가 알다시피 수요 예배는 성경에 없다.' 국민일보의 반론이 어설픈 변명에 불과한 것은 수요 예배가 한국 교회의 발명품이냐, 서양 교회의 전통이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수요 예배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지가 중요한 문제 아닐까요?

 

그렇다면 성경은 삼일 예배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요?

 

성경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에 명시하고 있어요.

 

성경에 나타난 일곱째날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로 토요일에 해당해요.

 

토요일 후 삼 일째 예배를 드린다면 수요일이 아닌 ‘화요일’에 드려야 하는 것이죠.

 

화요일에 드리는 삼일 예배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일을 부정하리니 그는 제삼일과 제칠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제삼일과 제칠일에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쳐질 것은 정결케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저 있음이니라 (민수기 19:11~13)

 

사람의 시체를 만진 사람은 삼 일과 칠 일째 스스로 정결케 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끊어지기 때문이죠.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뜻이예요. 이 말씀을 그저 구약 시대의 한 예법 정도로만 치부하면 오산이예요.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

 

구약의 율법은 장차 일어날 일에 대한 그림자예요.

 

참 형상은 지금 우리가 지키는 것으로, 삼일과 칠일에 정결케 해야 한다는 것은 삼일 예배와 일곱째날 안식일 예배를 통해 영혼이 정결해진다는 뜻이예요.

 

 

 

 

 

 

 

 

사람의 시체에 대한 말씀은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모든 사람을 일컫고 있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8:22)

 

죽은 자들이 어찌 죽은 자들의 장례를 치를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눈으로 보기에는 살아 움직이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아 영혼의 생명을 얻지 못한 자들을 ‘죽은 자’로 여기셨어요.

 

다시 말해 민수기에서 언급한 ‘사람의 시체’는 세상에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이고, 그들과 부비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가 되는거죠.

 

그러니 우리는 삼일과 칠일에 하나님께 나아가 정결함을 받아야만 하나님의 백성의 대열에 설 수 있는 것이예요.

 

만약 우리가 일주일 중 어느 하루만 예배를 지켜도 된다면 하나님께서 굳이 삼일과 칠일, 이 두 날을 특정하지 않으셨을 꺼에요.

 

예배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드려야 해요.

 

공적 모임이야 사람의 형편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지만 예배일은 하나님의 권한이요, 엄중한 명령이예요.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3~9)

 

안식일을 기억치 못하여 일요일에 교회에 나간다면 삼일예배도 알지 못하여 성경에도 없는 수요일에 나아가 불법을 지키게 될꺼에요. 하나님께서 축복주신 안식일을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예요. 그렇기에 토요일을 기준으로 해서 삼일예배는 수요일이 아닌 화요일이 맞는거죠.

 

가짜 즉 이미테이션은 진짜를 끊임없이 그럴듯하게 모방하고 범람하지만 그저 가짜일뿐이며 불법일뿐이예요.

가짜인 불법을 진킬들 결코 구원함을 얻을 수 없잖아요.

우리가 교회를나가고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구원함을 받고 천국에 이르기 위해선데 불법을 지켜선 구원함도 받지 못하고 천국에 이를 수도 없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이처럼 성경을 자세히 살펴야한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복주신 하나님의 진리를 자세히 살펴 일요일과 수요예배 같은 불법을 지키는 일이 없어야만 하겠습니다.

 

 

 

 

 

 

깡통이 간 곳

 

변산 채석강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어요.

 

그래도 낮엔 햇빛이 좋아서 바닷가의 바람이 넘 따뜻했어요.

 

 

 

 

 

 

바닷가 파도의 너울이 맘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네요

 

 

깡통일상

셀프 가구 페인트 리폼

 

 

10년쯤 사용한 화장대예요.

 

화장대이긴 했지만 아이가 더 많이 애용(?) 하다 보니

 

시트지가 너덜너덜 해져서 보기가 좋지 않아졌어요.

 

너무 흉물스러워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저번에 주방 리폼하고 남은 페인트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가구 리폼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퇴근 하고 오니 아이가 벌써 시트지를 모두 벗겨놨더라고요.

 

 

 

 

시트지를 잘 정리하고

 

젯소를 바랐어요.

 

 

 

 

젯소를 다 바르고 마른 후에

 

분홍색 페인트를 칠했어요.

 

 

 

 

 

강아지는 기다려 하면 기다리는데....

 

고양이는 절대 말을 듣지 않는답니다. ㅠㅠ

 

그래도 귀여우니 패스~~~

 

 

 

드디어 완성!!!

 

현관 입구에 콘솔 대용으로 두었어요.

 

색이 너무 예뻐서 현관에 들어오는 분들마다

 

넘 이쁘다고 어디에서 샀냐며 물어보시기도 하궁....

 

가구 페인트 리폼 완전 성공했어요.

 

깡통 NEWS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 성령으로 지구촌에 평안 깃들길”

 

 

 

3차칠개절기,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하나님의교회의 가을절기인 초막절 절기가 얼마전 온전히 지켜졌었어요.

 

하나님의 성령축복을 가득 받은 너무나 감사한 절기였답니다.

 

하나님의 성령축복 가득한 초막절 절기의 소식이 언론을 통해서도 전해져왔어요.

 

너무나 기뻐서 이렇게 함께 공유하고자 신문의 내용을 가져왔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며 극복해나가길 바랄께요.

 

모두 힘내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9일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지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사태로 어려움이 가중하는 지구촌에 평안과 행복이 속히 도래하길 기원했다.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300만 신자들은 앞서 2일 초막절로부터 7일 동안 전도대회 주간을 보낸 후 이날 대회 끝날 대성회를 맞았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온라인 예배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이를 지켰다.

.....

성경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각 사람에게 유익함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령을 받은 이들은 그리스도를 닮아 온유하고 경건한 삶을 살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세상에 기쁨과 희망을 전하게 된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오늘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갈 때 생명수(성령)를 받을 수 있다고 증거한다”며 각 가정과 지역, 국가, 전 세계 곳곳에 늦은 비 성령이 풍성히 깃들기를 기원했다. “누구나 따뜻한 위로와 안식처인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 축복을 받는다면 오늘의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하나님 닮은 아름다운 성품으로 변화되어 이타적인 마음으로 모두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한 신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으니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겸손, 배려를 실천해 이웃들에게도 기쁨과 행복을 나눌 것”이라며 “하나님의 인애가 모든 가정에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가르침대로 초막절을 비롯해 3차의 7개 절기를 온전히 지킨다.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7개 절기에는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영생과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큰 축복이 담겨 있다. 이처럼 중요한 의미의 새 언약 절기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가 준수했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그 정통을 잇고 있다.

.......

하나님의 교회 측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 지치고 상처받은 지구촌 가족 모두가 밝은 내일을 만나도록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며 하나님 성령의 힘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일간스포츠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41&aid=0003059264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 성령으로 지구촌에 평안 깃들길”

[일간스포츠 윤상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9일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지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사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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