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진리

하피모는 모르는


하나님의교회의 역사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

 

 


 


하피모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교회는 자칫 신흥종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허나 하나님의교회의 역사는 기독교의 역사와 그 맥락을 같이합니다.


무슨말이냐구요? 다시말해 기독교의 역사가 곧 하나님의교회의 역사라는 거죠.


하나님의교회가 어떻게 기독교의 역사와 그 맥락을 같이 하냐구요?


이러한 내용을 알기위해서는 먼저 예수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아야  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마가복음 1:1~10)



기독교의 시작점은 바로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고부터예요.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었어요.


당시 유대인들에게 있어 하나님은...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구원자라고 믿고 있었고.....

그런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독교는 신흥종교였을 뿐이죠.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치부하며 배척했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는 크나큰 죄를 저질렀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사형을 하루 앞둔 날 마가의 다락방으로 열두 제자를 부르셨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새 언약의 법을 세워주셨어요.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 19~20)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 의해 십자가 처형을 당하셨어요.


예수님만 없으면 신흥종교인 기독교가 사라지고 자연히 예수님을 따랐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당연히 뿔뿔이 흩어질거라 여겼어요.


허나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이 흩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열정으로 불타게 했고 결국 120명의 사도들은 유럽과 아시아 각지로 흩어져 본격적인 초대교회의 역사를 시작하게 했어요.


그후 기독교는 수많은 핍박과 탄압을 받게 되는 가운데에서도 기독교는 오히려 로마제국 전체로 그 신앙이 마구 마구 퍼져 나갔어요.


처음에는 평민에서... 점차 상류층까지... 그러다가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에 의해 기도교가 공식적으로 공인이 되었어요.



"모든 기독교도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


이 짧은 문장은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었어요.




그러나 이후 기독교는 점차 그 색이 바래지기 시작해요.


AD 325년 하나님의 절기인 새언약유월절이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는 폐해가 일어나는데... 이 기간에 로마교회의 교리는 급격하게 변질이 되었어요.

 


새언약유월절 뿐만 아니라

이미 이전 AD 321년에 일요일 휴업령으로 성경의 안식일을 버렸고,

AD 354년 크리스마스를 유입시켰으며, AD 586년 십자가상을 도입한거에요.

 


 

이후 기독교는 세속화의 길을 걷게 되는데, 결국 기독교를 종교적 괴물로 만들어 버리게 되었죠.


그리고 시대는 로마카톨릭이 지배하는 종교 암흑시대로 치달게 되었어요.


AD 538년 교황은 적대 세력이었던 아리우스파의 동고트를 정복함으로써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게 되었어요.


참다운 기독교인 하나님의교회는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면서....


초대교회 사도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도 사라진 후 교회는 교황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로마카톨릭의 부패는 갈수록 심각해졌고, 종교 암흑세기가 오랫동안 이어지는 만행의 시간이 열리게 되었죠.




주후 사도들마저 하나 둘 올리우며 사람들과 변질된 교회들에 의해 사라진 하나님의 진리는 1600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라지고 묻혀져 어느 누구도 기억치 못하고 지켜 행하지도 못하게 된거에요.


종교개혁운동으로 인해 누구든 성경을 볼 수 있게 되었고, 누구라도 교회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는데도,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진리를 지켜 행할 수는 없었던거에요.


이는 영원한 생명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만이 허락하여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다시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된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가득한 새언약 하나님의 진리와 계명을 다시 허락하사 하늘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다시 오시겠다고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어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하신 하나님의교회.


 

사도들도 다녔으며 그의 제자들도 죽음을 불사하고 지켰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정통성을 고수하며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을 지켰던

하나님의교회가

1964년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이 땅가운데 다시 오신 안상홍님에 의해

복권이 되었어요.



인류가 바라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2000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교회가 수복된 거에요.


2000년의 세월 속에 수많은 종교가 생겨나고 사라졌으며... 그리고 지금도 생겨나며 사라지고 있어요.


종교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를 찾고 만나고 싶다면 처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해요.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종교인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정통기독교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요.

 

하나님의교회는 신흥종교가 아닌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켜 행하며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했던 새언약 하나님의 진리를 그대로 따르는 참진리 정통교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