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진리

 

 

법이 없다면 죄도 없다!!! 

 

 

 

 

 

 

*학교에 교칙이 없고, 나라에 법이 없다면 무법천지가 된다.

 

학교에 교칙이 없다면.... 폭력을 행사해도 왕따를 시켜도 잘못이 되지 않아 처벌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나라에 법이 없다면.... 뺑소니범도 없고 강도질을 해도 살인을 해도 처벌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학교는 어떻게 될까요?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그야말로 무법천지(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고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러운 세상)가 되겠죠.

 

그러다가 점점 힘이 있는 자가 모든 공권력을 가지게 되면서 공산주의가 되어가겠죠.

나름 도덕적이고 선량하다 하는 사람일지라도... 살아남기 위해 양심이 없어질 것입니다.

또한 그 시간이 길어져 2세 3세로 넘어가면서 도덕이라는 개념은 더더욱 퇴색되어가겠죠.

 

얼마 전 채널A에서 하는 프로그램인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보았는데, 북한에서 축구선수였던 분이 북한에서 경기를 할때에는 무조건 이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과한 반칙을 써서라도 이겨야만 했다는 얘길 들었어요.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북한에 있을 때엔 전혀 몰랐는데 한국에 온 뒤 알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기에 어떤 법을 지키고 있는냐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북한에서는 축구의 규칙보다 이겨야만 하기에 하는 반칙이 더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축구를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더불어 페어플레이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죠.

 

 

 

 

 

 

*하나님의 절기(규칙)를 지키기 위해 성경을 봐야 한다.

 

교회를 다니고 천국을 바라보는 하늘 자녀들에게도 천국의 법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만약 천국에 가길 소원하면서 하나님의 법은 지키지 않고 계속 성경에 없는 불법만 지키고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정말 끔찍하겠죠?

그래서 천국에 가길 소원하는 자녀들에게 있어 어떤 교회를 다니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불법을 가르치는 교회에 다닌다면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규칙보다 그저 그 교회에서 만들어 놓은 온갖 규칙들이 더 중요해지게 되어 정작 천국의 길과는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 만들어 놓은 규칙(불법)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친히 세워주신 규칙(하나님의진리)를 지켜 천국길로 나아가길 원한다면 성경을 봐야만 합니다.

 

 

 

 

 

 

*가짜 불법과 진짜 하나님의진리

 

성경에 없는 것은 모두 지어낸 가짜 불법입니다.

크리스마스, 일요일예배, 추수감사절, 십자가와 마리아상 숭배, 부활절 달걀, 바르지 못한 수건규례 등등은 모두 성경과 전혀 상관이 없는 불법입니다.

즉 이렇게 성경에 없는 불법을 열심히 지킨다 해도 천국길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규례를 지키지 않고 불법을 저지르는 것이 되어 죄를 짓고 죄인이 될 뿐이죠.

 

성경은 새언약 3차7개절기(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와 침례, 기도나 예배를 할 때엔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써야하는 머리수건규례,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켜 행하는 안식일 등이 하나님의 진리이며 규례임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하나님의규례(규칙,법)을 지켜야 한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태복음 5:17)

 

옛 언약을 완전케 하신 율법이 바로 새 언약입니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13)


예수님께서는 모세 율법의 양 잡는 유월절을,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로 세우셨습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예수님 이후로는 이처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 이후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불법자가 되는 것이죠.

불법자들은 죄를 짓고 죄인이 되는 것이기에 결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의 율법을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법이 없었다면 불법도 없고 죄인도 없으나 어느 누구도 천국에 이를 수 없다.

 

법이 없었다면 불법도 없고 죄인도 없겠지만, 무법천지가 되면 선량한 사람도 도덕적인 사람도 사라지듯이 하나님의법이 없다면 하늘 자녀가 될 수 없어 어느 누구도 천국에 이를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규례를 주신 이유는 이처럼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기 위함이였습니다.

하늘 자녀들을 사랑하고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뜻을 성경을 통해 살피시어 하나님의 규례를 감사함으로 지켜 행함으로 모두 구원으로 나아오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규례를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