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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크림치즈 휘낭시에 

Kraft Cream Cheese

 

 

 

 

 

오늘 이웃분이 집으로 찾아와 빵을 주셨어요.

 

 

 

음...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전 좀 퍽퍽해서 우유가 필요했는데

울 엄니는 고소하니 맛있다고 앉은자리에서

3개나 드셨어요.

 

 

아파트에서 살다보면 이웃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볼 때마다 인사를 하다보니

이렇게 왕래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다음엔 제가 초대해서 맛있는 커피 대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