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가장 많이 본
정치 경제 사회 사건 사고 뉴스
사진참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9&aid=0002446183
최저임금 7530원 오늘 적용…소득증가 vs 고용축소 '팽팽'
오늘부터 가상화폐 신규거래 불가
서울역에 온 현송월, 곧바로 KTX탑승…시민들 '관심' '어리둥절'
종로여관 화재, 세모녀 하루 1만5천원짜리 달방서 숨졌다
여검사 성추행 파문 "안태근, 최교일 조사해 처벌하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5028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00107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02184
[최저임금 인상 한달] 종업원 대신 자판기..."최저임금 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211919
'블랙리스트' 2심 김기춘 징역4년·조윤선 징역2년…"朴공모"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8개 혐의로 징역 8년 구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48922
전국이 꽁꽁~ 올겨울 계속되는 한파… 한파 주의보·경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9&aid=0002446183
'다스 실소유'가 중요한 이유…MB 달라진 측근들 진술 이어 녹취록 공개되며 MB 지목 실소유 드러나면 직권남용·횡령 책임 벗어날수 없어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172777&date=20180128&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5
많은 사건 사고들이 생겨나지만 그 가운데 따뜻한 마음과 용기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저 사회를 비판하고 비관만 할 것이 아니라 그렇기에 더욱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십시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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