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왜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하나님이시니 가장 부강한 나라의 왕으로 오셔도 되는데....

누구보다 존경받는 위치로 오면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왜 가장 낮고 낮은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님

 

 

 

2:7~15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하나님께서는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로 이끌기 위해 친히 시험하는 돌과 함정과 올무가 되셔서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문제를 내셨습니다. 이 문제를 풀어야만 우리는 마음 가운데 굳건한 믿음의 기초를 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명하셨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명하셨기 때문에 유월절을 지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유월절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에 지키라하고 명하시기 이전의 율법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소중한 것은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더 이상 시험하는 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가운데 다시 오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새언약의 절기를 자세히 살펴 모두가 그리스도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안상홍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었으나 우리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