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간 곳

투썸 플레이스

 

(A Twosome Place)

 

 

 

 

낮엔 날이 넘 덥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커피숍에 왔는데 팥빙수가 먹고싶더라고요...

날씨가 더운데도 커피는 뜨거운 걸 마셨네요... ㅎㅎㅎ

 

 

 

 

 

 

 

처음 시작은 망고치즈케이크 빙수와 스윗버터 토스트...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로....

 

 

 

 

 

 

수다가 좀 길어지자 결국 그린앙케이크빙수와 티라미수를 또다시...

 

 

 

아... 빙수 넘 맛있어요.

얼린망고를 얹은 빙수는 넘 달콤했구...

녹차빙수는 녹차 맛 그대로 깔끔하게...

 

 

쩝쩝 또 먹고싶네요.

아마 여름엔 자꾸 자꾸 먹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