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사용하면

 

 

스마트 셀프케어 정수기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사용후기

 

 

 

생수를 만원어치 사면 거짐 두어달은 마실 수 있어

정수기를 놓지 않았어요.

 

그런데....

집에 가족이 늘었지 뭐예요.

 

파양당한 강아지 한마리와

구조된 고양이 한마리...

 

둘이 물을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

하루에 1.5리터 한병~한병반이 사용되더라고요.

 

집이 좁기도 해서 정수기를 놓기가 망설여졌는데...

이렇게 간이 정수기가 있더라고요.

 

오자마자 개봉하고 설명서대로 정수를 했어요.

 

 

 

 

두세번 거른후에 물을 따라 한잔 마셨는데,

수돗물내가 전혀 안나고 깔끔한 맛이에요.

 

제가 마신 후에 울 귀염둥이들 마시는 물도 갈아줬어요.

 

 

 

 

페트병 사용도 줄일 수 있어 넘 좋은 것 같아요.

환경문제가 심각한 이 때 사실 페트병 사용이 매우 양심에 걸렸었거든요.

 

정수통2.4리터와 필터1개 포함 가격이 약 2만원 정도하고요.

필터는 한달에 한번 교환해주면 돼요.

필터 6개 가격이 평균25000원 정도하니까....

한달에 약4000원정도의 필터교환비가 들어가는 것 같아요.

 

 

 

 

일단 생수를 사는 가격보다도 조금 저렴하기도 하고요...

설치 정수기보다는 훨씬 더 저렴한 가격인 것 같아요.

 

 

필터교환시기도 알려주는 표시가 뚜껑에 달려있어요.

 

환경도 지키고

 

깨끗한 물도 마실 수 있고

 

공간도 적게 차지하는

 

스마트 셀프케어 정수기!!!

 

굿초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