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더 필요한 제습기
-씽크웨이 12리터 사용후기-
옷방으로 쓰고 있는 작은방이 자꾸 꿉꿉하고 곰팡 냄새도 나는 것 같아 제습기를 급하게 구입했어요.
씽크웨이 12리터에요.
작은 방에 쓸거라 작은걸 구입했어요.
집에 도착 후 30분이 지나고
작동을 시켰어요.
윗쪽에 불이 들어오는데
넘 예쁘네요.
위에서 내려본 모습이에요.
처음 전원을 켜면 제습이 60으로 기본 설정되어 있어요.
기능이 복잡한 걸 안좋아하는데
씽크웨이는 기능이 딱 있을 것만 있어서 좋았어요.
제습을 40으로 설정하고 옷장문을 열어두고
밤에 문을 닫아 두었어요.
아침에 후다닥 가서 확인했더니...
와... 제습기 구입하길 정말 잘했더라고요.
작은 방에서 나온 물인데 양이 상당하죠?
옷방이여서 곰팡이가 절대 생기면 안되는데
씽크웨이 제습기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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