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사용하면

    내생에 최초 미싱!

    싱거 스마트 Start 1306

     

    미싱을 해 본적은 없는데....

    옷을 사면 자꾸 싸이즈가 안 맞고... 아이는 자꾸 옷을 찢어오고....

    세탁소에 맡기다 보니 그것도 꽤 부담이 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이렇게 미싱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박스가 좀 크더라고요.

    오픈해보니... 미싱이 화면보다 커서 놀랐어요.

     

     

    미싱 도구 박스가 이렇게 같이 와서 좋은 것 같아요.

    미싱에 관련된 물품들은 여기에 모두 담아두고 잃어버리지 않아야겠어요.

     

     

    짜잔 미싱~~~

    음...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미싱 도구들이 많죠?

    어케 사용하는지... 하나하나 잘 살펴봐야겠어요.

     

     

    바늘이 저렇게 많은데... 많이 사용할 정도로 제가 미싱을 잘 다루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아이가 옆구리 터진 인형을 가지고 왔네요... ㅎㅎㅎ

    빨리 습득해서 인형 수술해줘야겠어요...

    미싱 잘 할 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신분 팁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