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에 최초 미싱!
싱거 스마트 Start 1306
미싱을 해 본적은 없는데....
옷을 사면 자꾸 싸이즈가 안 맞고... 아이는 자꾸 옷을 찢어오고....
세탁소에 맡기다 보니 그것도 꽤 부담이 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이렇게 미싱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박스가 좀 크더라고요.
오픈해보니... 미싱이 화면보다 커서 놀랐어요.
미싱 도구 박스가 이렇게 같이 와서 좋은 것 같아요.
미싱에 관련된 물품들은 여기에 모두 담아두고 잃어버리지 않아야겠어요.
짜잔 미싱~~~
음...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미싱 도구들이 많죠?
어케 사용하는지... 하나하나 잘 살펴봐야겠어요.
바늘이 저렇게 많은데... 많이 사용할 정도로 제가 미싱을 잘 다루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아이가 옆구리 터진 인형을 가지고 왔네요... ㅎㅎㅎ
빨리 습득해서 인형 수술해줘야겠어요...
미싱 잘 할 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신분 팁 좀 주세요^^
'깡통이 사용하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빵공언니와 호두파이공장 (9) | 2020.02.11 |
---|---|
BIG one Chicken 처음 먹어 본 빅원치킨 (6) | 2020.01.31 |
ELRA 엘라 32mm 앞머리 컬링고데기 사용후기 (7) | 2019.09.04 |
아이엘 철제 6단 이동식서랍장 (캐비닛)다크그레이 조립 후기 (5) | 2019.08.21 |
립스틱 KARADIUM 오 마이 립스 LIP PENCIL 사용후기 (13) | 2019.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