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진리

 

 

성경은 정말 사실인가!!!

 

 

 

 

성경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내용은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사실이라면 성경의 모든 예언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럼 먼저 성경이 사실인지를 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세계적인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지구가 우연히 이런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에 의해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나는 신(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이러저러한 현상이나, 이러저러한 원소(元素)의 스펙트럼에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그(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나머지는 세부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아인슈타인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셨다고 확신했습니다.


과학자인 그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서는 지구의 모습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 곧 지구를 비롯해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욥 28:5-

 

 

 

 

 

 


성경은 정확히 지구의 내부가 불로 이뤄졌다고 기록했습니다.


지구 내부에 있는 핵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류가 핵의 존재를 발견한 것은 1906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기원전 1500년경 이 사실을 기록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몰라 땅이 평평하다고 생각했던 청동기 시대에 말입니다.


누가 이 사실을 기록했나요. 사람과 과학을 뛰어넘는 존재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지하에 외핵과 내핵을 만들고 자기장을 만들어 모든 생명이 생존하도록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지구를 만들고 온 우주만물을 차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원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구원서인 성경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못할까봐, 우리가 성경을 믿지 못할까봐, 원시시대에 과학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믿고 꼭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고... 믿고 구원으로 나아오라고 말이죠.

 

성경은 2000년 전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것을 미리 예언해 알려주셨습니다.

구원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를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죠.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 땅가운데 다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예언그대로 오시어 자녀들을 진리가운데로 인도하기 위해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성경은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성경의 모든 말씀이 사실임을 믿고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나아와 모두 구원의 약속을 받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