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간 곳

 

폭염 속 잔잔했던 대천 바닷가

 

 

 

코로나 방역에 힘써주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내려오는 길에 잠깐 들린 대천 바다

 

늦은 시간이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안그래도 사람들이 많으면 차에서 내리지 말고 그냥 내려가자고 했었는데....

 

이렇게 멋진 일몰도 보고 바다에 발도 담그고 돌아왔어요.

 

넘 예뻐서 어디 몇박 며칠 갔다 온 것보다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