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간 곳

 

하루엔소쿠

 

 

아이가 돈가스 먹고 싶다고 해서 갔었던 하루엔소쿠!!!

 

곧 있으면 아이의 생일인데...

 

아이가 생일날 하루엔소쿠 가자고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당분간은 갈 수 없으니

 

포장해서 집에서 생일축하 해줘야 될 것 같아요.

 

 

 

 

 

 

 

메인이 치즈카츠이니 만큼 역시 치즈 가득 맛있었습니다.

 

허니치즈콘카츠는 넘 달았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반 정도 먹고 포장해왔어요.

 

메뉴가 넘 많아서 선택을 정말 잘해야 돼요.

 

맛있는 건 정말 맛있는데....

 

몇가지는 정말 넘 달거나 자극적이거나 해서...

 

암튼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아이랑 다시 가서 맛있게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