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간 곳

 

변산 채석강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어요.

 

그래도 낮엔 햇빛이 좋아서 바닷가의 바람이 넘 따뜻했어요.

 

 

 

 

 

 

바닷가 파도의 너울이 맘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