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일상

 

 

BTS는 그래미로, 윤여정은 아카데미로···

15일 美서 '최초 기록' 도전

 

 

 

 

사진출처:서울경제

 

 

 

힘든 시기를 걷고 있는 가운데 좋은 소식이 들려와 힘이 납니다.

어제 서울경제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미국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배우이신 윤여정님이 한국 대중가수 최초로 그래미 수상과 한국 배우 최초의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오를 수도 있다는 소식이였어요.

 

그동안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그 명성에 맞게 수많은 기록들을 새로쓰고 있었기에 이번 그래미 수상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또한 윤여정님이 영화 미나리에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주셔서 많은 상을 받으셨는데 아카데미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아 이 또한 기대가 정말 큰 것 같아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윤여정님이 이렇게 후보에 오를 수 있다는 소식만으로도 매우 기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저 자랑스럽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윤여정님이 좋은 결과가 있길 저도 한국에서 응원할께요.

 

 

 

 

사진출처:서울경제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배우 윤여정이 15일 미국에서 각각 한국 대중가수와 배우로서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미 현지시간은 14일과 15일로 다르지만, 한국시간으로는 15일 오전과 오후에 한국 대중가수 최초의 그래미 수상과 한국 배우 최초의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가 탄생할지 주목된다.....서울경제신문중에서

기사원문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11&aid=0003883013

BTS는 그래미로, 윤여정은 아카데미로···15일 美서 '최초 기록' 도전

[서울경제]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배우 윤여정이 15일 미국에서 각각 한국 대중가수와 배우로서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미 현지시간은 14일과 15일로 다르지만, 한국시간으로는 15일 오전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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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소식을 들으니 BTS가 아쉽게도 수상을 하지못했다는... 사실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넘 대단해서 수상하지 못했어도 아쉬움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