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NEWS

 

 

하나님의 교회

 

대전 도안신도시에 새 성전 신축

 

 

 

 

사진출처:문화닷컴

충청권에 잇달아 신설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원, 소외이웃돕기 등 적극 나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전 도안 신도시 등 전국 각지에 새 교회를 잇달아 신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돕고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21일 “대전내동·대전유성·세종에 이어 도안신도시 관저동에도 새 성전이 들어선다”며 “지상 3층, 연면적 4995㎡ 규모의 성전이 1월 4일 착공 허가를 받아 신축된다”고 밝혔다. 도안은 아파트 단지와 교육·편의시설이 밀집돼 있고, 최첨단 스마트시티 구축, 자연친화적 공간과 교통개발이 진행 중인 대전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 성전이 설립된 전국 40여 곳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지역 사회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분 좋은 소식이 충청권에서 들려왔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하며 성경의 예언그대로 두 번째 이 땅가운데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어머니를 전하는 참진리교회예요.

충청권에도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넘치길 바랄께요.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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