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화합의 발걸음
남양주 별내신도시로 이어져
남양주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왔어요^^
남양주 별가람 도시에 하나님의교회 새성전이 세워졌다는 소식이에요.
별가람의 뜻을 살펴보니 별가람은 주민들이 부르는 '별내'의 우리말 별칭이래요.
또 별(star) + 강(river)을 의미하는 옛말 '가람'을 붙인거래요.
이렇게 예쁜 이름을 가진 도시에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져서 너무나 기쁩니다.
남양주에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가득 넘치길 바랄께요^^
별내신도시에 건립된 ‘남양주별가람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3704.14㎡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4층 구조다. 주변 녹지와 어우러지는 깔끔하고 단정한 외관에 정면 대부분이 유리창으로 마감돼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는 대예배실을 중심으로 소예배실, 교육실, 시청각실, 접견실, 식당 등 다양한 공간이 자리한다. 교회는 경춘선 별내역과 가깝고 전철로 30여 분이면 서울 중랑구에 닿는다. 수려한 생태경관을 자랑하는 불암산이 지척이고,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도 자동차로 15분 거리다. 아파트 단지, 주택가, 상가 밀집지에 접해 있어 주민들이 쉽게 오갈 수 있다.
신자들은 “별이 강물처럼 흐르는 듯한 아름다운 도시 별가람에서 이웃과 화합하며 빛나는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별가람은 주민들이 부르는 ‘별내’의 우리말 별칭이다. 별(star)에다 강(river)을 의미하는 옛말 ‘가람’을 붙였다.
이 교회는 그동안 평내동, 오남읍, 진접읍, 화도읍, 퇴계원읍 등 남양주 곳곳에서 환경정화운동, 헌혈, 이웃돕기 같은 다채로운 봉사로 지역민과의 상생에 노력해왔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별내신도시 이웃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새 성전이 더없이 가깝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82&aid=000091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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