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안식일을 다시 찾아 주신 재림예수님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신약의 안식일을 

 

다시 찾아 주신 

 

재림예수님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다시 찾아주신 재림예수님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

 

 

https://youtu.be/tnMjSK3NhXU

 

 

일요일에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은 십자가사건 이후 모든 율법이 폐지 되었으니 안식일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거짓주장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것이 왜 거짓 주장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안식일은 사람이 폐할 수 없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와 계명은 결코 사람이 폐할 수 없습니다.

 

 

2. 예수님께서 오시어 안식일을 완전케 세워주셨고 주후 사도들이 지켜 행했다.

 

예수님께서 오시어 하나님의 모든 절기와 계명을 누구나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완전케 세워주셨습니다. (마5:17)

구약의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정한 시간에 맞춰 수양으로 번제를, 일정량의 곡식가루와 기름으로 소제와 전제를 드렸습니다(민수기 28:9~10).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 율법을 완전케 해주신 이후부터는 제사가 아닌 예배를 드리되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제사장이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안식일을 지키게 되었으며, 이는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주후에도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완전케 된 신약의 안식일을 따랐습니다.

 

3. 십계명을 지킨다면 안식일도 지켜야 한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 이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입니다.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수많은 교회들의 모순 중 하나가 십계명을 달달 외우고 지켜야 된다고 하면서 안식일은 지키지 않는다는 거죠. 하지만 십계명을 지켜야함도 맞고 십계명 중 넷째 계명도 당연히 지켜야합니다.

 

 

 

 

 

허나 안식일은 주후 사도들마저 하나 둘 올리우면서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이 점점 어둠속으로 묻혀져 가는 가운데 321년에는 급기야 로마에서 일요일휴업령이 반포가 되면서 안식일이 폐지가 됩니다.

 

안식일이 폐지된 후 이제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 행할 수 없게 되었으며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하늘 자녀들을 다시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두 번째 다시 오시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오실때에는 주후 어둠속에 사라졌던 하나님의 모든 진리를 회복하사 하늘 자녀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두 번째 다시 오셨습니다.

새언약 모든 진리를 회복하사 하늘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다시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 그대로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다시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물론 안식일도 초대교회 완전케 세워주셨던 그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수 있도록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허나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닙니다. 바로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켜야합니다.

 

성경그대로 새언약 참진리인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켜 행하는 안식일을 다시 찾아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재림예수님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진리를 회복하여 주사 하늘 자녀들을 구원의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https://youtu.be/pasvBkshx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