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일상

한강 세빛섬 (채빛섬, 가빛섬, 솔빛섬) 한강 야경

 

 

 

 

 

 

 

 

 

 

 

 

 

 

 

 

 

날씨가 더워지니 한강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죠?

 

옷차림도 반팔이 많이 눈에 띄네요.

 

전 아직까지 긴팔에 가디건을 꼭 소지하며 다닌답니다.

 

겨우네 춥다는 핑계로 운동을 많이 못했는데 이젠 핑계거리도 없고

 

열심히 운동해야 될 것 같아요.

 

야경이 예뻐진 한강에서 또 작가님들의 작품들이 멋드러지게 전시된

 

세빛섬에서 운동하면 정말 운동하는 맛 나겠죠?

 

 

 

 

 

 

 

 

 

 

 

 

 

 

한강을 보니...

 

바다가 더 보고 싶네요.

 

 

매번 글 올리면서 바다 바다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ㅎㅎㅎ

 

 

몇년간 못가본 바다

 

올해 여름엔 꼭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그래야 제 글에서 바다란 글자가 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