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간 곳

베란다에 작은 화원 만들기

 

 

 

날씨가 너무 좋아졌어요.

 

공원에 다녀 오는 길에

 

익산식물원이 보여서 들어갔어요.

 

 

 

익산식물원 정문이에요.

 

 

익산 식물원 바깥 모습이에요

 

 

작고 아기자기한 꽃들이 넘 예쁘죠?

 

 

와.. 노란색 꽃을 모두 집으로 가져오고 싶어요

 

 

화원 바깥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화원의 내부 모습이에요.

 

이렇게 예쁜 꽃들을 집에서 쉽게 키울 수 있다고 해요.

 

 

 

화원의 앞쪽에는 작고 아기자기한 식물과 꽃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큰 식물들이 가득이에요.

 

 

작고 귀여운 꽃들을 집으로 데려왔어요.

 

 

겨우내 앙상해져 있던 화분 하나를 가져왔어요.

주변에 둘러서 꽃을 심을꺼에요.

 

 

앙상하고 보잘 것 없던 화분이 금새 화려해졌죠?

 

 

화분에 꽃을 심었더니

역시 울 냥이가 제일 먼저 관심을 보이네요.

 

 

 

 

 

 

 

 

작지만 예쁜 꽃화단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넘 좋아요.

 

작은 변화로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으니 그저 넘 감사하네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