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막절 절기를 앞두고 경기 시흥과 서울 은광에서 새성전 헌당식이 열린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절기를 앞두고

 

경기 시흥과 서울 은광에서

 

새성전 헌당식이 열린

 

하나님의교회

 

 

사진출처 : 인천일보  (시흥은행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3차7개절기를 지켜 행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나팔절을 시작으로 대속죄일을 보내고 초막절을 지켜 행하며 가을절기를 보내고 있어요.

가을 절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계속 좋은 소식이 들려왔답니다.

새성전 헌당소식은 정말 언제 들어도 너무나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기독교뿐만 아니라 천주교등 날이 갈수록 쇠퇴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는 왜 이렇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정도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그대로 하나님의 뜻만을 지켜 행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도 없는 사람이 만든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등 불법을 지키지 않고, 십자가상 마리아상등 우상을 결코 세우지 않죠.

대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완전케 세워주시고 본보여주신 새언약 참진리만을 지켜 행한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기 전 당신의 살과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과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등 3차 7개 절기를 지켜 행하며 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을 지켜 행하고 침례의식과 머리수건 규례까지... 하나님의교회는 순종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참 진리만을 지켜 행하기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길 원하는 자녀들이 하나님의교회로 몰려들 수밖에 없는거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이 경기 시흥과 서울 은광에서도 많이 많이 전해지길 바랄께요.

무엇보다 지구촌 모든 곳에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져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올해 초부터 전국 21개 지역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열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8일 서울과 경기 시흥에서도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전국 30여 지역 헌당식이 남아 있다. 서울 은평구의 ‘서울은광 하나님의 교회’, 종로구와 경기 양주에 각각 세워진 새 성전들이 11월 입주를 기다린다. 대전 서구에도 ‘대전관저 하나님의 교회’가 완공돼 입주가 예정돼 있다.

..............................덧붙여 10일 거행되는 ‘초막절 대성회’를 통해 풍성한 성령 축복을 선물 받길 바랐다.

175개국 7500여 교회 330만 명 신자들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각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나눔행보를 이어왔다. 서울 강서구와 시흥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도심 정화활동, 나무심기 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선물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에도 앞장선다. 헌혈행사 개최, 수해복구, 코로나19 방역 관계자 응원, 명절맞이 이웃돕기, 노인정 위문 등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세세히 실천한다. .........................이에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의 바이든과 트럼프, 오바마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금상 52회),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 3400여 회 수상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기사원문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4465

하나님의 교회, 시흥과 은평서 헌당기념예배 개최 - 인천일보

 

https://youtu.be/9nBIRKV-Z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