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진리

 

 

<하나님의교회가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

 

 

 

 

 

 

*머리수건은 하나님의규례*

 

 

 

 

 

천주교에서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는데,

 

개신교에서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있어요.

 

도대체 어디가 맞는 걸까요?

 

성경을 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어요.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전 11:3~5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를 칭찬하며 꺼낸 이야기에요.

 

천천히 읽어보면 내용을 아주 쉽게 알 수 있어요.

 

기도나 예언을 할 때 (또 예배를 드릴 때) 남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써야 된 다는 내용이죠.

 

 

 

성경을 통해 주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는

 

남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있어요.

 

항간엔 머리수건을 쓰느냐 쓰지 않느냐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래서였는지 사도바울은 머리수건 얘길 하기 전에 먼저 이런 얘길 했어요.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고전 11:1~3

 

 

 

 

 

 

 

머리수건을 쓰지 않아도 되었다면 ...

 

머리수건 문제가 중요하지 않았다면 사도바울이 굳이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 받은자라며 운을 띄우지도...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처럼 우리도 본받길 바란다는 당부도 하지 않았을꺼에요.

 

 

 

주후에도 사도들이 행함으로 그 믿음을 보였듯이...(약2:14~26)

 

하나님의교회도 행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본 보여주신 그대로 사도들이 행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친히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심을 따라 사도들이 지켜 행하고 전했던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그대로... 사도들이 전했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그대로 지켜 행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가 머리수건규례를 행함도 이와 같은 이유에요.

 

 

 

예수님께 본받은 그대로... 사도들이 행했던 그대로

 

하나님의교회는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모든 절기와 계명과 규례를 지켜 행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간답니다.

 

 

 

성경그대로 하나님의교회는 지금까지 걸어온 그대로..

 

앞으로도 여전히 더도 말고 성경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지켜 행하며 증거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