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진리

 

 

법이 없으면 불법도 없다

 

(하피모는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남은자 
 

 

 

 

 

하피모는 모르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모든 절기와 계명을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기성교회와는 달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없는 것들은 전혀 지키지 않고 오직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하고 있죠.

참 이상하죠? 성경에 없는 것들을 지키는 교회는 이상히 여기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본 보여 주신 그리고... 사도들이 지켜 행하며 전했던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히 여기고 있다니 말에요.

역사를 돌아보면 진실이 왜곡되어 비난을 받는 일들을 많이 봐왔을꺼에요.

하나님의계명 또한 그러하다고 볼 수 있어요.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모든 절기와 계명들은 주후 사도들마저 하나 둘 올리워간후 시간이 흐르면서 어둠속에 묻혀지게 되었어요.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면서 진실은 거짓과 뒤바뀌어졌고 진실을 알지 못했던 후손들은 거짓이 진실인냥 그렇게 따르게 된거지요... 그러나 진실은 결국 빛가운데로 드러나게 될 수밖에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이미 예언하여주셨으니까요. 하나님의계명은 무엇인지... 우리가 왜 하나님의계명을 지켜 행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살펴 모두가 불법이 아닌 참진리를 지켜 행함으로 모두 구원으로 나아가기 만을 바랄께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율법)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대부분 기성교단들은 예수님 이후로는 율법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구원받는 시대가 되었으므로 더 이상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정말 예수님 이후로는 모든 율법이 폐지되고 없어진 것일까, 아니면 지켜야 할 법이 존재하는 것일까?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자.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떠나가라’ 하셨다. 그리고 ‘불법자들은 풀무 불에 던져 넣겠다’ 하셨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 41~42)

 

 


기성교단들의 주장대로 율법이 모두 폐지되었다면 불법자도 있을 수 없다. 법이 없는데 어떻게 불법자가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마지막 때에 예수님께서 불법자를 풀무불에 던진다 하셨으니 ‘법’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율법이 모두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은 잘못된 주장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까지 지켜져야 할 법은 어떤 법일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모세 때 주신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완전케 세워주셨다.

 

 

 

 

 

 

하피모는 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을까?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태복음 5:17)

 

 


옛 언약을 완전케 하신 율법이 바로 새 언약이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13)

 

 


예수님께서는 모세 율법의 양 잡는 유월절을,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로 세우셨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예수님 이후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 이후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불법자다. 불법자들은 결코 구원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의 율법을 지키고 전한다.

 

 

 

 

 

하피모 그들은 왜 하나님의계명을 지켜 행하지 않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