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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이 좋아하는 글

 

 

 

 

 

 

 

출처:pixabay.com

 

 

안경을 쓰는 이유가

 

'잘 안보여서'가 아니라

 

'더 잘 보려고' 이어야한다.

 

-어느 영화감독이 한 말 중에서-

 

 

 

전 양쪽 시력이 0.6이에요.

시력이 나쁜지도 모르고 안경을 쓰지 않고 다녔다가

우연히 안경점에 가게 되어 검사를 했는데...

이렇게 시력이 좋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안경을 맞췄습니다.

며칠을 쓰고 다니다가

하루는 안경을 벗고 와서 일을 하는데....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동안 안경을 쓰지 않았을때는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불편함이

안경을 쓴 후에 생긴거죠.

 

거리가 있는 곳이 잘 안보이면

거리가 멀어서인가보다 싶어 가까이 다가갔었는데...

지금은 안경을 안써서라고 생각하고 안경부터 찾게 된거죠.

 

문명의 이기가 저를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불편하거나 안보여서 안경을 쓰게 된 것이 아니였습니다.

우연히... 쓰게 되었죠.

그리고 지금은 안쓰면 불편한 느낌이 들어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안경을 왜 쓰시나요?

 

불편해서?

또는 위에 영화감독처럼 더 잘보려고?

 

 

 

 

엘로히스트 책갈피 - 엘프레드 테니슨의 명대사중에서

 

 

깡통일상

색연필로 그린 나의 첫 컬러링 북

 

 빨강머리 앤

 

 

 

 

그림에 취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아이방 청소를 하는 중에

 

아이가 사놓고 어렵다며 하지 않고 있던 컬러링 북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엄마라면 아시겠지만....

 

배가 불러도 아이가 먹다남은 음식을 버리기 아깝다며 대신 먹어줄때가 있잖아요...

 

암튼 그런느낌???

 

ㅎㅎㅎ

 

 

 

 

 

 

 

 

 

 

빨강머리 앤 넘 귀엽네요.

 

어릴 적 생각이 나서인지 색칠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아직 완성 전이지만...

 

칠하다보니 왠지 점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무엇보다 제가 그리기 시작하니 아이가 관심을 보이면서 자기도 하겠다고 하네요.

 

역시 본 보이는 것이 최고의 교육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오래걸리지만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아이하고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컬러링 북을 하면 집중력도 생기고 창작욕구도 더해진다는데 정말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예체능 활동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컬러링 북을 하니 아이가 손에서 핸드폰을 너무나 쉽게 내려놓아서 넘 좋았습니다.

깡통이 간 곳

 

군산 새만금 수산시장

 

 

 

 

 

 

날이 추워서인지 엄청 더 싱싱해보이고 넘 넘 다 먹고싶고....

 

대게 큰놈 2마리 샀는데 직접 가서인지 굴이랑 새우랑 조개랑 서비스로 팍팍 넣어줬어요.

 

먹기전에 찍어야 했는데.... 식구들이 맛있는 음식 앞에서 참을성이 ㅠㅠ ㅎㅎㅎ

깡통진리

 

 

 

 ‘당신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좋다 (95.31%)’, ‘싫다 (4.69%)’, 기독교 외 타 종교(이슬람, 유교, 불교, 기타 종교)는 ‘좋다 (92.73%)’, ‘싫다 (7.27%)’, 무교는 ‘좋다 (89.59%)’, ‘싫다 (10.41%)’로 나타나, 종교를 초월해 절대적 다수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의 2019년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49.41%)’가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친구/연인과 함께 (18.56%)’, ‘나홀로 집에서 (15.56%)’, ‘예배 드리는 날 (7.45%)’, ‘일한다 (5.62%)’,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2.75%)’, ‘여행/스포츠 (0.65%)’ 순으로 나타났다.

 

나우앤서베이 설문중에서

http://thetravelnews.co.kr/12/201540/

 

여행레저신문

크리스마스 태도 종교별 출처: 엘림넷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12월 19일부터 12월 23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765명(남성 402명, 여성 363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2019 크리스마스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당신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좋다 (91.63%)’, ‘싫다 (8.37%)’로 나타났다. 종교별로 ‘당신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

thetravelnews.co.kr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 크리스마스!!!

성탄절은 기독교에서 절기로 재정해놓은 가장 큰 날이에요.

 

왜 세상은 크리스마스를 이토록 좋아하고 사랑할까요?

또한 왜 교회에서 성탄절 절기로 재정하여 그날을 기념하는 것일까요?

 

 

먼저는 12월 25일은 결코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이 아님을 말씀드릴께요.

그러니 12월 25일은 성탄절이 될 수 없으며 그렇기에 교회에서 기념할 필요가 없는 날입니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유례를 살펴보면....

 


12월 25일은 로마의 동지로 그날은 '정복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로서 3~4세기의 로마에 보급된 미트라스교의 중요한 제일이었다. ...로마의 사투르날리아와 게르만의 율 축제의 시기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로서 선택되었다. 교회는 기존의 제일을 가능한한 이용할 것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종교학대사전)

 

크리스마스는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冬至祭日)이었다. (삼성문화사, 국어사전)

 

원래 12월 25일은 로마 시대 이교도들이 태양을 섬기는 날이자 농신제로 지키던 축제일이었는데, 이를 전향적 입장으로 수용하여(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인류의 유일한 빛이신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생명의 말씀사)

 

 


 

교회사핸드북중에서

 

 

많은 기록들은 12월 25일이 로마의 동지제 즉 태양의 탄생일을 축하하는 축하일로부터 시작했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즉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인거에요.

 

그런데 교회에서는 왜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을까요?

이는 전혀 성경적이지 못한 불법일뿐이에요.

 

예수님께서는 12월에 탄생하지 않으셨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원래 기독교의 예배력에 포함되어 있는 날이 아니었다.또한 12월 25일도 성경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4세기경에 율리우스 교황이 농신제에 기독교적인 색채를 가미하기 위한 일환으로써 12월 25일을 교회의 휴일로 정했다.(1%를 위한 상식백과)

 

그리스도가 12월 25일 오전 0시에 탄생하였다고 하는 확증은 없으며, 이것은그리스도교가 만들어낸 신화(神話)의 하나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는 신약성서 마태오의 복음서나 루가의 복음서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나 그 날짜에 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두산백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관습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도, 신약에서 기원한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신약이나 사실상 여타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없다. (매클린톡과 스트롱 공편 백과사전)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알려져 있지 않다. 복음서에서는 그 달과 그 날짜를 알려 주지 않는다.(신 가톨릭 백과사전)

 


 

 

 

많은 신학자들은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일을 전혀 알 수 없다고 말하고 있어요.

허나 성경은 예수님의 탄생일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었어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일은 12월 25일 아님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께요.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일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유월절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일은 12월 25일 아님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께요.

 

 

레23:1~ ....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4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출12:11....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절기로 삼아 영원하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12:1~....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6 이 달 십 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그 양을 잡고...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절기 중 유월절은 정월 십사일이며 저녁(해질 때)에 지켜야해요. 또한 어린 양을 취하되 흠 없는 수컷으로 준비해야 해요.

 

구약은 그림자고 신약은 실체에요.

그렇다면 유월절에 대한 예언은 신약에 와서 어떻게 성취가 되었을까요?

 

고전5:7 너희는...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순전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신약에 와서 유월절의 실체를 보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으로 오신 것이였어요.

 

요1:29 예수께서 나아오심을 보고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은 예수님을 어린 양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신 것이 맞다면 예수님께서는 흠 도 없고 저녁에 오셔야 해요.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피로 한 것이니라...

 

눅2:8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11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신 것이 확실하죠?

 

한 말씀만 더 살펴볼께요.

 

민9:10...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12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려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유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유월절에 잡은 어린양의 뼈는 하나도 꺾어서는 안된다고 하였어요.

그렇기에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의 뼈는 하나도 꺾임을 당해서는 안됩니다.

 

요9: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돠 또 다른 사람의 다릴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힌 다른 죄수들의 다리는 꺾었지만 예수님의 다리는 꺾이지 않았어요. 이유는....

 

요9: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말씀을 이루게 하기 위해 예수님의 다리를 꺾지 않았다고 했어요.

 

이처럼 예수님은 유월절 양으로 오신 분이 확실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정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양으로 오셨습니다.

 

진짜 우리가 기뻐해야할 날은...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날 즉 12월이 아니라 정월 1월 14일 유월절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이 12월은 결코 예수님의 탄생일 (성탄절)이 아님을 알려주고 있는대도... 성탄절(크리스마스)는 기독교에서 절기로 재정해 놓고 기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것도 가장 큰날로 말에요.

 

그래서였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갈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성탄절 즉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이에요. 그렇기에 교회에서 성경에도 없는 이날을 기념한다면 구원을 받기는 커녕 오히려 저주를 받게 될거에요.

 

여러분은 정말 성경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 12월25일 크리스마스라고도 불리고 성탄절이라고 불리는 이날이 좋은 날인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 12월 15일은 결코 성탄절이 되어선 안됩니다. 로마의 탄생일에서 시작된 크리스마스가 결코 기쁜날이 되어선 안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경각심을 갖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불법인 다른복음을 따르는 어리석은 자녀가 되어선 안되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Mamonde Cleansing cream

&

Skin fit cover PACT

 

 

온라인 매장에서 할인하길래 냉큼 구입했어요.

팩트를 다 썼는데도 안사고 걍 썬크림만 바르고 다니다가 요럼 안되겠다 싶어 후다닥 구입했네요.

 

클렌징은 보통 오일로 했었는데 특별한 날 마스카라랑 색조화장하면 좀 더 깊이 지우려고 크림을 구입하고...

팩트는 좀 오일성분이 들어간 걸 골라봤어요.

 

 

 

 

역시 화장을 지울때는 크림인 것 같아요.

뭔가 잘 지운듯한 느낌이...

그런데 오일보다는 피부가 약해지는 듯한 느낌때문에

사실 잘 사용을 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9900원에 본품과 리필까지...

제품이 별로일까봐 걱정이 되네요.

 

 

 

 

 

커버팩트라는 말 답게 매우 진한 제품이에요.

오일성분이 포함 된 줄 알았는데 엄청 무겁습니다.

그래서 전 오일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오일을 섞어서 사용하니 가볍게 발리고

윤기가 좔좔좔....

 

팩트가 넘 가벼우면 오일을 같이 사용할 수 없는데,

베리떼 커버 팩트는 무겁기 때문에 오일과 함께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깡통진리

 

 

 

 

 

 

2019년도 이제 한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12월에 들어서면서 역시 겨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이에 발맞춰 TV와 거리 곳곳에서는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이네요.

 

왜 세상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열광하는 걸까요?

 

성경과 교회와 전혀 관련이 없는데 왜 크리스마스에 교회들은 더 바빠지는 걸까요?

 

성탄절이기 때문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기 때문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2000년 전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모습으로 아기의 모습으로 아들의 모습으로 오셨을 때는 12월이 아니였습니다.

 

이는 12월 25일이 결코 성탄절이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를 잠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신 가톨릭 백과사전을 살펴보면........."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알려져 있지 않다. 복음서에서는 그 달과 그 날짜를 알려 주지 않는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산백과에서는....."그리스도가 12월 25일 오전 0시에 탄생하였다고 하는 확증은 없으며, 이것은 그리스도교가 만들어낸 신화(神話)의 하나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는 신약성서 마태오의 복음서나 루가의 복음서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나 그 날짜에 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였습니다.

 

 

매클린톡과 스트롱 공편 백과사전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관습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도, 신약에서 기원한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신약이나 사실상 여타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렇듯 사전들을 살펴보면 크리스마스가 성탄절이 아님을 각각 설명하고 있어요.

 

그럼 예수님의 탄생일 즉 성탄절은 언제일까요?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겠니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12월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하셨습니다(눅2장8절)

이것은 12월 팔레스틴 지역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뒤따르는 추운 우기에서 양떼를 보호하기 위해서 목자들은 항상 10월 중순이 되기 전에 산허리와 들판에서 그들의 양떼를 이끌어 우리 안에 가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경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성경에서 직접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어느 곳에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한 사람을 찾아 볼수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명백히 성경에서 유래한 것이 아닙니다.

 

 

 

카톨릭 백과사전을 살펴보면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태양신의 날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톨릭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와 그의 주기'라는 항목하에 설명하기를

"납득할 수 없는 듯 보이지만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알려져 있지 않다 복음서들은 그 날이나 그 달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동지제의 날이 선정되었다. 왜냐하면 이 날에 태양이 북쪽 하늘로의 회귀를 시작하므로 미트라를 신봉하는 이교도들이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탄생일을 이 날에 기념하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3세기 초부터 '정의의 태양'은 그리스도의 명칭으로 나타납니다.

크리스마스를 이교의 축제일로 대치 시킨 것이 확실히 증명될 수는 없지만 그것은 크리스마스의 날짜를 정한것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으로 남아있다고 해요.

 

 

 

성경의 내용 어디에서도 예수님의 탄생일을 정확히 언급한 내용은 없어요.

심지어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을 때는 12월 아니였음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보여주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수많은 교회들에서는 12월 1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며 이날 성탄을 기념한다는 이유로 지구촌이 축제로 하나가 되는 걸까요?

 

 

그럼 다음에는 크리스마스가 도대체 어디에서 왜 시작이 되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깡통진리

 

 

하나님의교회에 없는 것과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반세기 만에 175개국 7500여 교회, 신도 수 300만 명의 글로벌 교회로 성장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반세기 만에 글로벌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우리 교회의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교회니까 무엇이든 잘되는 게 당연한 일 아닐까요.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세계 민족 중에 뛰어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그 명령을 따르는 교회에 열방이 몰려오고 민족이 몰려올 것이며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고도 하셨죠.
성경의 가르침을 믿고 예언을 이루고자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를 주신다고 믿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그저 잘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는 없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첫째: 십자가 (하나님의교회에는 왜 십자가가 보이지 않는 거죠?)

 

        - “성경에 십자가를 교회에 매달라는 말씀이 없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숭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십자가는 단순히 교회의 상징’이라고 하는데 특정한 형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신심을 둔다면 그게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 당시 가장 잔혹한 처형 도구였으며 고대로부터 여러 이방(異邦) 종교에서 섬기던 우상입니다. 역사가들은 십자가가 예배당 내부에 세워진 것이 주후(AD) 431년경, 교회 꼭대기에 달린 것이 568년경이라고 합니다. 적어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교회를 이끌어가던 사도시대에는 십자가 형상을 만들거나 숭배하지 않았다는 얘기죠. 사도들이 가르치고 전한 것은 십자가 형상 자체가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였고, 그 보혈에 담긴 희생의 사랑이었어요.”

 

 

 

 

둘째: 크리스마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왜 기뻐하지 않고 기념하지 않나요?)

 

      - 먼저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 즉 성탄일이 아니에요.

성경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정확한 날짜에 대해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무렵에 있었던 일들을 통해서 그 시기를 가늠할 뿐이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날, 이스라엘 목자들은 밤중에 들판에서 양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밖에서 양떼를 방목할 수 있는 계절은 3월 말에서 11월 중순까지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지중해와 아라비아 사막 사이에 있는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같은 위도에 있기 때문에 기후가 비슷합니다.

우리나라는 적어도 10월 이전에 양 떼를 우리 안으로 이동시켜 겨울을 나게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양들이 얼어 죽기 때문이에요.

한겨울인 12월 하순, 그것도 한밤중에 밖에서 양을 방목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 것이죠. 이처럼 예수님의 탄생일은 적어도 한겨울인 12월이 될 수 없음을 성경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외: 추수감사절, 성탄절 4주전부터 시작하는 대강절, 수요예배, 마리아상, 일요일예배, 사순절, 부활절에 먹는 달걀, 송구영신 예배등등.... 모두 성경에 없으며 주후 하나둘씩 교회 안으로 들어온 이방축일과 우상숭배사상들이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없는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는 무엇이 있나요?

 

하나님의교회에는 창세기로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증거되어 있는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또한 3차 7개 절기인 무교절 유월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으며 주간절기인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켜 행하는 안식일등 성경이 증거하고 예수님께서 와전케 세워주시고 주후 사도들이 지켜 행하며 전했으며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성경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지켜 행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70억 온 인류에게 진리를 전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로 모두 인도하는 것이 하나님의교회의 바람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고 세상을 구원하려 합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생명과 희망을 전하며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겠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하나님의교회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깡통이 간 곳

날이 추워지기 전에 내장산을 갔다 왔었어요...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다녀온건데...

 

정말 내장산의 모습이 너무나 절경이더라고요.

 

봉사활동을 하다가 멈춰서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더 못 찍은 것이 한스러울정도네요.

 

 

 

겨울을 맞이한 내장산 가을의 끝자락을 올려봅니다^^

 

 

 

그림같지만 진짜 내장산 모습이에요..

 

 

 

어릴 적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던 코스모스..

내장산에 가니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네요.

 

 

정말 예쁜 곳이 많았는데,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사진 찍는 걸 잊어버렸어요.

그나마 초반에 몇장 찍은 것이 위로가 되네요.

 

다음에 내장산 가면 꼭 사진 많이 많이 찍어와야겠어요.

춥지만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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