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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왜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라 하는가!!!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에요.

 

그러한 성경이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알려주었어요.

 

창세기로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수많은 예언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중 다윗왕에 대한 예언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왜 안상홍님을 증거하는지 알려드릴께요.

 

 

다윗왕과 안상홍님 - 재림그리스도

 

성경에서 말일에는 누구를 찾으라고 했나요?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다윗왕에게 나아가야 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호세아서에서 말하는 다윗왕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왕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호세아서는 다윗왕이 죽은 뒤 약 250년 이후 기록된 성경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호세아서의 다윗왕의 말씀은 분명 앞으로 등장할 예언 속 인물임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앞으로 등장할 다윗왕은 누구인지 살펴볼께요.

 

 

다윗왕의 위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 재림그리스도

 

성경 예언 속에 등장하는 다윗왕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은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성경의 수많은 인물 중 다윗이라고 한 것은 다윗왕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미리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럼 다윗왕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 관계일까요?

다윗은 30세에 통치를 시작하여 40년간 통치했습니다.
이를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루셔야 합니다.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

 

 

예수님을 성경의 수많은 인물 중 다윗이라고 한 것은 다윗왕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미리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럼 다윗왕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 관계일까요?

 

 

 

다윗의 위로 오신 안상홍님

 

 

다윗은 30세에 통치를 시작하여 40년간 통치했습니다.
이를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루셔야 합니다.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으며, 3년 동안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다윗의 위는 40년간인데 예수님은 3년 밖에 이루지 않으셨으므로 남은 37년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목적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2천년 전 재림을 예언하신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목적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말일에 다윗의 위를 이루시기 위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실 다윗왕,
재림 그리스도를 우리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다윗만이 가져올 수 있는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영원한 언약이 바로 재림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영원한 언약은 바로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 새언약 유월절을 의미합니다.


안상홍님은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1. 다윗의 증표인 영원한 언약, 새언약유월절을 가져오셨고,
2. 정확히 남은 다윗의 위 37년동안 복음 사역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으로 임하신 하나님이시요,
재림예수님인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 따라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로 우리를 구원해주신 안상홍님을 꼭 영접하셔서
영혼의 구원을 받으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깡통일상

 

 

직업

 

 

사진출처:픽사베이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

 

나는 코미디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

 

뭐랄까 직업으로서 확신이 든다.

 

코미디야말로 내 직업으로선 최선의 선택이었다.

 

 

 

 

 

왜냐면.... 너~~~~무 하기 싫을 때가 많다.

 

하기 싫어야 직업이지, 좋으면 취미지.

 

 

 

 

유병재씨의 농담집을 읽다보면 참 공감이 되는 글들이 있어요.

 '직업'또한 그런 것 같아요.

 

오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그저 일이 싫어질 때가 있는데....

유병재씨의 직업을 읽으니 '그렇구나... 그랬구나...'싶더라고요.

 

정말 세상에 행복하기만 한 직업이 있을까요?

유병재씨의 말대로 좋은 건 그저 취미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깡통이 사용하면

빵공언니와 호두파이공장

 

 

파이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빵공언니와 호두파이공장

 

빵공언니와 호두파이공장

 

 

 

 

파이 정말 예쁘죠?

맛도 완전 다 다른 맛이예요.

복불복

단건 너무 달고, 담백한건 또 담백하고...

갠적으로 호두가 듬뿍 들어간 파이가 젤루 맛있었어요.

크림이 들어간 파이는 좀 달았는데... 아이들은 요놈들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역시 어른과 아이가 완전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깡통진리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갖고 있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자신있게 말합니다.

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바로 안식일입니다.

 

 

 

*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로 지킬 것을 명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레위기 23:2~3)

 

 

 

 

 

* 안식일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표징


이처럼 안식일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표징입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출애굽기 31:14)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에스겔 20:11~12)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거짓 선지자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건 하나님을 더럽히는 행위이며 거짓 선지자라는 증거라고 하였습니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에스겔 22:26)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이며 증거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나요?

 

 

 

 

 

 

 

 

강아지와 고양이의 이야기



길냥이를 집으로 데려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될까요?

목욕?
물과 사료 먹이기?

바로 동물병원을 가장 먼저 데려가야해요.

울 아돌이를 병원에 데려갔더니.... 뜨헉!!! 몸과 귓속에 진드기가~~~

동물병원에서 먼저는 이런 저런 검사를 받았어요.
다행히 몸 속은 건강했어요.
어디 다친 곳도 없었구요.
가슴과 목 쪽에 뼈가 툭 튀어 나와 있어서 뼈가 어디 잘 못 된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너무 굶어서 뼈가 만져져서 그렇다고 살이 오르면 괜찮아 질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생충주사랑... 진드기 잡을 약샴프랑 약이랑 처방받고 등에 진드기약도 바르고 했어요.

병원비는 9만원 나왔습니다.
헉!!! 잠깐 검사 받고 주사한번과 등에 바른 약이랑 3일치 먹을 약 약샴프를 처방 받았는데... 9만원이라니...
그래도 동물병원에 갔다오니 왜그렇게 안심이 되던지...

고양이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어요.
사료는 하루에 몇번 얼만큼씩 주어야하는지...
어떤 사료를 먹어야하는지 등등이요.

다음주에 병원 또 가야해요...
주사를 맞아야해서요.
아직 살이 오르지 않아서 안쓰러운데... 담주까지 잘 먹여서 살을 좀 올린다음 데려갔다와야겠어요...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오면 꼭 병원부터 가기 잊지마세요.





추신 :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왔다고 했더니 근처에 사는 큰언니가 고양이 집을 사왔더라고요.
울 아돌이가 정말 잘 적응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캣 타워가 오기 전엔 울 강아지 집에서 잤었어요...



캣타워가 오기 전엔 울 강아지 집에서 잤는데...
캣타워가 오자마자 바로 캣타워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네요... ㅎㅎㅎ
아직 아기인데 역시 본능은 어쩔 수 없나봐요. 도와주지도 않았는데 어찌 이리 잘 올라가는지 말예요...

깡통이 사용하면

 

BIG one Chicken 

 

빅원치킨

 

 

 

빅원치킨 들어보셨나요?

전 첨 들어봤어요.

명절에 아이가 치킨 시켜 달래서 시키라고 했더니 빅원치킨을 시켰더라고요.

 

 

화이트치즈볼 6조각에 5000원이에요.

 

 

 

치즈볼이라는 말처럼 치즈가 한가득이죠?

전 좀 넘 달아서 그랬는데....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고요.

 

 

떡볶이는 써비스에요.

면처럼 생긴 것이 떡이에요.

매운 걸 못 먹어서 떡볶이를 안먹는데.... 요놈은 단맛도 있고 해서 몇개 먹었어요...

 

 

 

순살빅후라이드 16,500원

화이트치즈볼 추가  5,000원

무 추가 500원

콜라 큰거로 변경 추가 1,000원

배달료 1,000원

총 24,400원 나왔어요.

 

치킨은 바삭하고 간도 딱 좋았어요.

치즈볼은 좀 달고 느끼했지만 아이들은 넘 좋아했구요.

떡볶이는 많이 맵지 않고 떡이 면같아서 색달라서인지 아이들이 싹싹 다 먹었어요.

 

빅원치킨 처음 먹어봤는데 평점 5점 만점 중에 4점은 줘도 될 것 같아요.

4점을 주게 만든 요인은 바삭한 치킨 때문입니다....^^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생명수는 무엇인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

 

 

 

 

 

 

 

 

성경 마지막 장을 보면 생명수를 받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수는 우리가 마시는 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으로써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는 진리의 말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을 양식과 물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명수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입니다. (렘2:13, 렘17:13, 요4:14, 요6:35)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인가!!!

 

성령은 성상위일체의 하나님이요 아버지이십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입니다(계 21:9). 어린양은 예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사 9:6).

따라서 아버지의 아내는 누구이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이십니다.

또한 사도 요한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 증거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계21:9~10)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갈4:26

 

 

사도 바울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 증거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 생명수는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온다!!!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날 것을 미리 보여주었으며 미가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서도 말일에 생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오게 될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는 말일에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께로부터 생명수가 흘러나와 온 세상에 생명을 주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슥14:7)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4:1~7)

 

 

 

 

 

 

 

 

 

*생명수의 근원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육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필요하듯 우리 영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생명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생명수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허락하셨으며 말일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하십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로서 생명수의 근원이 되시며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주체이십니다.

이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없이는 누구도 생명수를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예루살렘 우리 어머니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늘어머니께 나아와 생명수를 받으세요^^

하늘어머니께서 하늘자녀들에게만 허락하여 주신 생명수를 받고 하늘천국으로 모두 함께 돌아갑시다!!!

 

 

 

 

 

 

https://youtu.be/Rgc5ezA64SY

 

 

강아지와 고양이의 이야기

아돌이의 첫째날~~~ (나의 첫 반려묘)






날씨가 쌀쌀해지던 10월 말...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이였어요.
그래서인지 왠지 더 쌀쌀하다라고 느꼈었죠.

그날도 여느날처럼 출근해서 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제가 일하는 곳은 4층인데....

소리가 계속나서 나가보니 계단창쪽에서 소리가 들리더군요...
계단창과 벽 사이에 새끼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조금 깊은 곳에 떨어져 있던 새끼고양이를 함께 일하던 분이 도구를 이용해서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키우던 중....
금요일 저녁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을 어떻게 혼자 보내지???
점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전 새끼고양이와 함께 퇴근했습니다.
주말만 돌보고 다시 사무실로 데려오려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울 집 식구가 되어 함께 하고 있답니다.


고양이가 이렇게 햇볕을 좋아하는지 몰랐네요..
사실 전부 다 몰라요...
베란다 문을 열어두었더니 햇볕 밑에 자리를 잡으려하길래 이렇게 임시로 수건을 깔아주었어요....
하나씩 배워나가야죠....
이름은 새콤이에요.
아돌이의 건강은 어떨까요? 넘 걱정되죠? 담 글과 함께 아돌이의 건강상태를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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