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진리

말로는 무엇을 못할까???

 

 

 

 

 

하나님의계명을 감사함으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2000년 전 하나님을 믿노라 했던 유대민족들은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구원자 그리스도를 오히려 배척하고 비방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들은 왜 하나님을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를 죽이는 씻지못할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일까요?

 

성경은 그들의 모든 행위와 마음들이 가식과 불법으로 가득 찬 거짓이엿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 15:8~9

 

 

 

아무리 하나님을 존경한다고 외치고 외친들 사람의 계명을 지켜 행한다면 그 마음이 하나님으로 멀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그저 마음만 멀이지면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들은 그저 마음만 멀어진 것이 아닌 하나님을 배척하는데 더 열심이엿음을 보면 말이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계명을 지켜 행하면 이처럼 무서운 일이 제 마음속에서부터 생겨나게 되니 사람의계명을 더더욱 경계해야만 한답니다.

 

또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계명을 지키는자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을까요?

 

물론 입으로는 하나님을 존경한다고 백번 천번 외칠 수 있겠죠.

 

하나님의계명을 버리고 사람의계명을 따르는 것...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엇따고 할 수 있을까요?

 

 

 

 

너희가 하나님의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7:8~9

 

 

 

 

그들이 비록 입술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대신 사람의계명을 더 우대하고 수용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닌거였죠.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ㅇ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15:13~14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과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 이상으로 배신적인 행위임을 망각하고 있는거에요.

 

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신앙해온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추5ㄱ복을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였죠.

 

성경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악행이에요.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느13:17~18

 

 

 

 

 

 

 

 

하나님의계명만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계명인 안식일을 외면하고 이방사상에서 기인한 사람의계명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날을 성수한다고 하고, 하나님의계명인 유월절은 무시한 채 인간의 권력으로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탄생일인 양 온 세상에 퍼뜨려서 신앙적 오류를 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행위인거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유전, 사람의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헛된 경배일 뿐이에요.

 

 

그렇기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계명을 자세히 살펴 사람의계명을 따르지 않도록 해야만겠죠?

 

 

 

 

 

 

하나님의계명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