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진리

부활절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부활절을 언제 지키나요?

 

 

 

 

 

 

 

 

 

 

 

기성교회들과 천주교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후 첫 일요일'이 되는 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누면서 부활절을 지키고 있는데요....

 

 

이는 성경과 지극히 다른 내용이에요.

 

 

 

 

 

 

 

 

 

 

성경을 살펴보면 일단...

 

첫째

 

사도들은 부활절에 삶은 계란을 먹지도 않았고,

 

삶은 계란에 그림을 그리지도 않았으며, 삶은 계란을 나누지도 않았어요.

 

둘째

 

성경을 살펴보면 부활절은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후 첫 일요일'이 아닌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이 부활절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며 계란으로 부활절을 기념하거나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지 않고 '춘분 후에 오는 만월후 첫 일요일에 지키는 부활절은

 

성경과 전혀 무관한 성경에 없는 날을 지키는 것이죠.

 

 

 

 

 

 

 

 

 

 

 

 

그럼 부활절은 언제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볼께요.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이에요.

 

유월절 다음 날 무교절은 성력 1월 15일이구요...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레23:4~14)

 

 

예수님께서 잡히신 날이 바로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방이였어요.

 

유월절을 사도들과 지키신 후 이 날 밤에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 안식 후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어요.

 

그러니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죠.

 

 

 

 

 

 

 

그런데 왜 기성교회들은 성경에도 없는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고 있는 것일까요?

 

 

 

 

 

 

 

이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300년 후에 니케아 종교회의 의제 중 하나가 바로  

 

'부활절 날짜 정하기' 였어요.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었지만

 

주후 300년이 흐른 후 로마를 중심으로 열린 니케아종교회의에서

 

새언약유월절은 아예 없어지는 비극이 발생함과 동시에

 

유월절 다음날 무교절 후 첫 일요일이 부활절이지만

 

유월절이 없어졌으니 부활절을 언제 지켜야하는가!에 대한 의제가 발생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거죠.

 

 

진리가 하나 둘 변개되니 당연히 다른 진리들도 점차 사라지거나 변개되는 참담한 일이 발생이 된거에요.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에요.

 

그런데 성경의 말씀은 모두 뒤로한 채 사람이 임의로 만든 날에

 

성경에도 없는 달걀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을 한다면

 

하나님의 부활의 참 소망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맘대로 지키고 기념한다면 결코

 

하나님의 부활의 참소망에 참여할 수 없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보여왔던 그대로 부활절 또한 성경그대로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들고 정한 날에 맘대로 부활절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알려주신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켜

 

예수님의 부활을 온전히 기념해야만 하겠습니다.

 

 

 

 

 

 

 

 

부활의 산 소망으로 -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