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일상

 

귀찮아도 밥은 먹어야지요.

 

 

모두 놀러 가고 혼자 집에 있으니 모든게 귀찮아지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전 이것이 휴가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해도 배는 고프니 간단하게 한끼를 떼웁니다.

 

 

 

아이가 어디에서 사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샌드위치도 음료도 매우 좋았습니다.

맛있는 한끼를 먹고 또다시 뒹굴 뒹굴 모드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