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사용하면

 

삼육두유 고소한 미숫가루 두유

 

 

 

일하다보면 출출해질 때가 있잖아요.

 

뭔가 먹기엔 주변이 좀 신경쓰이고...

 

안먹고 버티자니 일의 능률이 안오르고...

 

그래서 생각해낸게... 두유를 마시면 괜찮겠더라고요.

 

 

 

 

 

 

 

두유가 좀 많이 진한편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물을 좀 타서 농도를 맞췄어요.

 

 

 

물을 좀 많이 탄 것 같지만

 

전 이정도가 딱 좋더라고요.

 

미숫가루를 한스푼 정도 더 타면

 

훨씬 고소하게 마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