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 이후로는 모든 율법이 폐지되고 없어졌다고 하는 이가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법은 폐지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떠나가라’ 하셨어요.


만약 율법이 모두 폐지되었다면 불법자도 있을 수 없습니다. 법이 없는데 어떻게 불법자가 있을 수 있겠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셨으니 ‘법’이 분명히 존재함을 알 수 있을꺼에요. 그러므로 율법이 모두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은 분명 잘못된 주장인거에요.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완전케 된 새언약을 세워주셨어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태복음 5:17)

 

 

 

 

 

옛 언약을 완전케 하신 율법이 바로 새 언약이예요.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13)

 

예수님께서는 모세 율법의 양 잡는 유월절을,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로 완전케 세워주셨어요.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예수님 이후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완전케 세워주신 3차7개절기인 새언약유월절과 더불어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까지.... 예수님 이후로는 새 언약의 모든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다가오는 새언약유월절로부터 시작되는 무교절, 부활절, 부활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봄절기를 지금부터 경건함과 순전함으로 준비하여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아가는 자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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