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진리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없는 위조된 가짜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주간절기는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켜 행하는 안식일다

(하나님의교회)

 

 

 

 

 

 

 

단지 하루 차이일 뿐....

 

대한민국의 광복절은 8월 15일입니다.

그런데 8월 15일이 대통령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날짜를 하루 미루거나 앞당길 수 있을까요?

8월 14일이나 8월 16일에 광복절 행사를 하고 경축사를 해도 될까요?

8월 14일과 8월 16일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있어 광복절이 결코 아닙니다.

8월 15일만이 광복절이며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8월 15일에 광복절 행사를 주관합니다.

하루 차인데 어때?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결코 말도 안되고 생각도 안해봤을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교회에서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세워주시고 하늘 자녀들에게 주간절기로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의 절기는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켜 행하는 안식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지구촌 수많은 교회에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에 교회에 나가 하나님께 축복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하루차이인데 어때?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이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며 생각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안식일이 어떤 날이며 왜 안식일을 지켜야 하며 언제 지켜야만 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안식일


-안식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 영원한 표징으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안식일을 통해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인 줄 알게 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출애굽기 31:13~14)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셨던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십계명 돌비에 제4계명으로 친히 기록해주셨습니다(출애굽기 20:8). 신약시대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시며, 안식일을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날로 선포하셨습니다(마태복음 12:8, 누가복음 4:16~21). 예수님을 따랐던 초대교회 제자들도 이를 지켰습니다. 그들은 매주마다 안식일에 모여 기도했고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그 교훈을 영적 양식으로 삼았습니다(사도행전 13:14, 17:2~3, 18:4).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 위조된 가짜 일요일 예배 


-일요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습니다.-

 

주일(일요일 예배)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가톨릭출판사 발행, 교부들의 신앙)

 

 

태양의 날 - 일요일휴업령 - 첫째 날 (일요일)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 이것(일요일)은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개신교)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가톨릭출판사 발행, 억만인의 신앙)

 

 

-일요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수표와 비슷하게 생긴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더라도 무용지물인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 일요일 예배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진짜와 위조된 것 곧 안식일과 일요일은 그 가치에서 비교 자체가 불가합니다.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없는 위조된 가짜입니다.그러니 일요일에 아무리 하나님께 복을 간구하여도 결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는 것이죠.

 

8월 14일과 8월 16일이 8월 15일 광복절이 될 수 없듯이, 일요일예배가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안식일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거룩하게 세워주시고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하며 예수님께서 완전케 세워주시고 주후 사도들이 지켜 행했던 안식일을 자세히 살펴 온전한 진짜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안식일을 지켜 행하는 하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SVlkvpQdY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