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이야기가 섬뜩한 공포스러운 이야기로 바뀐 이유
-포털에서 읽은 재밌는 이야기 중에서-
" 저는 국어 수학 영어 고루 못해서....
제 주제도 모르고....
분수도 모르고...
심지어 영문도 모른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포털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이야기는 금새 공포스러운 이야기로 바뀌었어요.
이 땅에서 영문도 모른채 살아가다가는 영의 세계를 준비하지 못하여 하늘 천국에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하늘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은 심지어 지옥 불못에 떨어지게 되죠.
그러니 정말 "심지어 영문도 모른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라는 말이 얼마나 섬뜩한 이야기인지요.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 주신 새언약 생명의 길로 나아가 이 땅에서 하늘 천국 영의 세계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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