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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께선 우리 자녀들에게 참으로 많은 선물을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에게 주신 첫 번째 선물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침례예요.

 

침례가 왜 하나님께서 주신 첫번째 선물이냐고요?

 

 

 

 

침례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신 첫 번째 선물)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www.watbv.org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모두 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생명의 진리죠.


종교개혁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강조하다 보니

 

침례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예식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침례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에요.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마가복음 16:16)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사도행전 2:38)


 

 

 

 

죄인에게 죄를 용서받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침례는 죄를 씻어내며 구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줘요.

 

그렇기에 침례는 하나님을 만나 받게 되는 첫 번째 선물인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첫번째 선물을 온세상에 전하고 있어요.

 

가끔은 왜 하나님의교회는 힘든 길로만 가려고 하냐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하나님의교회는 힘든길로만 가려는 것이 아니에요.

 

정도의 길을 가려는 거에요. 성경그대로의 말씀을 따르는거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그저 우리만 받는 것이 아닌 함께 받길 바라는 마음뿐인거에요.

 

온세상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선물을 함께 받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길 바랄께요^^


 

 

 

 

 

 

 

 

 

 

 

 

 

깡통일상

겁낼 겨를도 없다

 

Become so wrapped up in something that you forget to be afraid.

 

 

버드 존슨 부인

 

Lady Bird Johnson

 

 

 

 

 

무엇인가에 정신이 팔려 있다 보면 겁내는 것도 잊어버린다.

 

 

 

 

 

 

얼마 전 어떤 친구의 영웅담을 들었습니다.

 

친구와 계곡으로 놀러갔다가 한 아이가 물에 빠져 허우적 대는 것을 친구와 힘을 합해 구해준 이야기...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친구에게 다른 친구가 수영을 좀 하나봐? 라고 했더니

 

다른 친구도 그닥... 이라고 하더군요.

 

죽을 수도 있었을텐데 왜케 무모했느냐고 했더니...

 

그땐 이런저런 생각할 정신이 없었다고...

 

급박한 순간... 그들의 영웅심이 겁낼 겨를도 없게 만들었나 봅니다....

깡통진리

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쓰는 이유!!!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2000년 전 주후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보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여자들이 마땅히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함을 강조했어요.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사도 바울은 여자들이 머리수건을 쓰는 것을 그리스도의 가르침임을 알려주었어요.

이에 하나님의교회는 예배 때 여 성도들은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성경의 가르침 그대로 행하고 있어요.

머리수건 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거에요.

 

 

그렇다면 예배드릴 때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3~5)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는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말씀처럼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정하신 것이 없어요.

모든 것이 우리가 천국 가는 데 필요하기 때문에 정하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해요.

그렇기에 예배를 드릴 때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규례 또한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남자 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아야 하며,

여자 성도들은 수건으로 그 머리를 가려야 해요.

 

 

 

이제 하나님의교회가 왜 예배때 여자 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는지 아시겠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모든 절기와 계명을 성경그대로 지켜 행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머리수건 규례 또한 감사함으로 따르는거에요.

그럼 함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녀가 되어볼까요?

성경그대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교회가 함께 할께요^^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사라진 안식일

(새언약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을 들어보셨나요?

 

성경에 수없이 기록되어 있으며,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이시고 사도들이 지켜 행했던 새언약안식일...

 

이처럼 새언약안식일은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셨으며 주후에도 사도들이 전했었는데 언제 왜 사라지게 되었을까요?

 


성경의 안식일은 분명 일곱째날 토요일이에요.


그런데 왜 많은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볼께요.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일주일의 첫째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있어요. 이에 따라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져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일요일에는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죠. 우리나라는 1895년 양력(陽曆)과 칠요(七曜) 제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관청 근무시간 규정에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졌고, 대한민국 헌정 후 1949년 6월 4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공휴일로 제정된 이래 변함없이 일요일에 쉬고 있어요.


일요일을 공휴일로 제정해 쉬기 시작한 건 1600년 전 로마였어요.

321년 3월 7일, 당시 로마제국의 통치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휴업령을 반포합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반포하며 콘스탄티누스는 그날을 ‘태양의 날’, 즉 Sunday(일요일)라고 명명했어요.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제정한 달력(율리우스력)을 보완하여 7일이 기본이 되는 칠요 제도를 도입했어요.


7일 단위로 한 주간을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과 일곱째 날을 성일로 삼아 지켰던 기록이 그 기원이다(창세기 2:2~3, 출애굽기 20:8~11).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의 칠요 제도에 로마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일곱 별의 신(神)들의 이름을 접목시켜 요일명을 정했다. 일곱 별의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으로 불렸어요. 이는 지동설이 등장하지 않았던 시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일곱 별의 신이 하루 24시간을 한 시간씩 차례대로 돌아가며 다스린다고 믿은 데서 기인해요.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하는 토성부터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을 24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배열하면, 첫 번째 열에 토성,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순으로 배열되요. 당시 점성가들은 바로 이 첫째 열에 오는 별의 신이 그날 하루의 첫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었는데, 콘스탄티누스는 바로 그 별의 이름을 그날의 요일명으로 정했던 것이죠. 즉, 토성의 신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토요일, 태양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일요일, 달의 날은 월요일, 다음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라는 요일이 만들어졌고, 그중 한 주간의 첫날을 태양의 날, 즉 일요일로 제정함으로써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순서의 칠요 제도가 생겨나게 된 것이죠.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기 수 년 전이었던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관대한 정책의 칙령을 반포한 바 있어요. 밀라노칙령이 그것이에요. 그는 “이제부터 모든 로마인은 원하는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할 수 있어요. 로마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든 존중을 받는다.”는 포용정책을 쓰며 이전의 황제들과는 달리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고 공인했어요. 하지만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을 뿐 공식 종교로 삼은 건 아니었어요.


역사가들은 그의 이런 행보에 대해 그가 이방종교의 최고위직 칭호를 여전히 지니고 있었고 죽을 때까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볼 때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였다고 해석하고 있어요. 당시 로마의 대다수 국민들이 미트라(태양신) 교도였기 때문에 그들을 달랠 필요가 있었던 거에요.


문제는 로마 교회였어요. 로마 가톨릭에서는 미트라 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제도를 많이 끌어들였어요. 그중에 하나가 그들이 태양신에게 예배하던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이죠. 황제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퍽이나 합리적이라고 여겨졌을 꺼에요.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계명일 뿐이었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산중으로, 사막으로 피해 믿음을 지켜나갔어요.


일요일 휴업령이 반포된 지 4년 후인 325년, 가톨릭은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공식적으로 바꿨어요. 하늘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일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이렇게 사라졌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감춰져 있었어요. 하나님의 구속의 때가 되어 진리의 빛이 드러나기 전까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 그대로 새언약안식일을 지켜 행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선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었어요.

성경은 새언약안식일이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될 하나님의 계명임을 알려주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오랜시간 사라져 지키지 못했던 새언약안식일을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지켜 행하며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세계에 증거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이 가득한 새언약안식일을 지켜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길 바랄께요^^


 

 

 

 

깡통일상

피곤한 다리피로 풀어주는 휴면휴족 이야기!!!

 

예쁜다리 만들기!!!

 

다리 피로 풀어주기!!!

 

종아리 알 풀어주기!!!

 

 

 

 

 

오랜 시간 서서 일하다보니

다리가 쉽게 붓고

밤엔 가끔 쥐도 나고....

 

ㅠㅠ

 

그러다 직장 동료에게 휴면휴족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요놈 완전 굿초이스입니다.

 

 

 

 

 

 

 

 

 

 

 

 

붙이면 싸하고 차가운 느낌이 다리 피로를 풀어주었구요....

 

 

퉁퉁 붓기 쉬운 다리가 아침에 말랑 말랑 풀어져 있더라고요.

 

 

다리에 자신 없는 편이였는데,

 

 

요놈 한달정도 사용했더니

 

 

다리의 라인도 예쁘게 잡아줘서

 

 

요즘 다리에 자신도 좀 붙게되어 치마도 입게 되었답니다.

 

 

 

 

 

 

왜 진즉에 알지 못했는지 한스러울 정도로 넘 반가운 제품이였어요.

 

 

 

 

 

 

 

밤에 자기 전에 붙이고 자는데 접착력은 그다지 좋지 못해요.

 

그래서 저는 휴면휴족 붙이고 쫄바지를 입는답니다.

 

그럼 아침까지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어요.

 

아!!! 그리고 붙일때 사알짝 늘려서 붙여주세요.

 

그래야 공기층이 안생겨서 더 잘 붙어있더라고요.

 

 

다리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가격은... 70매(양쪽다리에 하나씩 사용 할 경우 한달분 구매한다고 생각하고...) 약 30000만원 안팎입니다...

 

 

 

(종아리 알 빼고 싶으신 분께도 추천할께요. 씻으신 후에 종아리를 반대쪽 발로 문질러 주세요. 양쪽 번갈아가면서 알밴부분을 좀 강하게 문질러 줍니다. 아래에서 위로.... 양쪽 5분~10분씩 풀어준후에 휴면휴족을 종아리 부분에 붙여주세요. 그리고 아침까지 휴면해주세요. )

 

 

 

 

깡통진리

하나님의 영생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영원한 생명 ♡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하늘천국으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하늘천국은 죽음이 없는 영원한 곳이에요.

 

영원히 기쁨과 즐거움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영원한 생명을 가져야만 해요.

 

죽음의 몸으로는 결코 갈 수 없는 곳이니까요.

 

우리는 어떻게 영원한 생명을 갖고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어요.

 

그렇기에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도 오직 하나님뿐이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약속으로 주셨어요.

 

 

그럼 새언약유월절이 무엇인지 잠깐 살펴볼께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성경을 살펴보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이 영생을 가질 수 있다고 해요.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는 말씀은...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다시말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결코 받을 수 없다는 거에요.

 

 

하나님께선 우리 자녀들을 사랑하시어 자녀들이 모두 천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셨어요.

 

바로 새언약유월절속에 가득 담아 말이죠.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영원한 생명의 약속!!!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만 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모든 자녀들이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길 바랄께요^^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깡통진리

국화꽃 향기

 

 

 

 

 

 

 

 

 

 

베고니아는..... 관상용으로 참 예쁜 예쁜 꽃이에요. 햇살을 가득 머금은 빨간 꽃잎은 초록색 꽃잎과 더불어 언제나 화려하고 예쁜 모습은 사람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고도 남는답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 베고니아는 추위에 약해 꽃을 피우지 못하게 되요... 그리고 가을 한자락 그 자리를 국화가 대신하게 된답니다.

 

 

 

국화는....  참 흔히 봐왔던 꽃이여서 그런지 베고니아가 보여준 화려함과 견줘보니 정말 별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베고니아 자리를 차지한 국화의 주변엔 각종 나비들이 맴돈다는 거에요. 화려한 베고니아에겐 가까이 오지 않던 나비가 국화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걸까요?

 

 

 

국화에게는 베고니아와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그윽하게 풍겨나오는 향기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겉모습이 아무리 화려한 꽃이라 해도 향기가 없으면 나비와 벌은 날아들지 않아요. 그러나 예쁜 꽃에 좋은 향기를 가지고 있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나비와 벌은 꽃에 날아들게 되겠죠...

 

 

국화의 향기를 떠올리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가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아들딸로서 아름다운 모습과 향기를 가진다면 세상 사람들은 하나 둘 하나님의 품으로 날아오겠구나...

늘 하나님께서 걸으신 사랑의 모습을 본 받아 모든 일에 순종으로 따르며 하나님의 향기를 가슴에 품고 이를 다시 세상에 퍼뜨릴 수 있는 엘로힘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구나...라고 말에요....

 

 

하나님의교회가 가득 머금고 있는 엘로힘하나님의 새언약 사랑의 향기가 지구촌 모든 곳에 가득 넘치길 바랍니다....^^

 

 

 

 

깡통일상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저도 어릴땐 이런 날을 참 좋아했던 것 같아요.

 

대부분 친구들끼리 서로 주고 받았는데 그땐 왜그리 재밌고 즐거웠는지...

 

선물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분을 좋게 해주기 때문이었겠죠?

 

 

 

 

세월이 흘러 흘러 지금도 가끔 이렇게 선물을 받곤 하는데....

 

그때와 변한게 있다면....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런 날들이 가물 가물하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제 생일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하물며 발렌타인데이이든, 화이트데이든 잘 기억이 안난다는거죠.

 

 

이렇게 선물을 받고 뭐지? 하니...

 

어느날은 발렌타인데이라고 하고...

 

어느날은 화이트데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받기만 하면 안되는데 말에요.

 

어쨌든 이렇게 받았으니 내일이라도 맛있는 초콜릿 사서 맘상하지 않도록 후다닥 돌려야겠어요.

 

 

누가 무엇을 주는 날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해진 날이지만...

 

선물은 그저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딱히 어떤 날이여서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종종 이렇게 서프라이즈하면 넘 기쁠 것 같아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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