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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성경의 모든 예언그대로 두 번째 다시 새이름으로 오신 구원자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을 증거합니다.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이 왜 성령시대 구원자이며 성령하나님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세 가지 이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이 ‘세 가지’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6천 년 구속사업의 기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속사업을 펼쳐가셨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聖靈)의 이름이 있다는 뜻이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 즉 재림 예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이름



(성부시대)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 어떤 구원자도 없다고 하셨다. 즉 이 시대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였을까.

 

 

(성자시대)

 

이 예수는 ···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1~12)

 

성자시대에는 예수님 외에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이 없다고 하였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다.

 

(성령시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 말씀에서 ‘나’는 예수님이다. 곧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인 것이다. 이에 대한 다른 예언의 말씀도 살펴보자.

 

이기는 그에게는 ···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로운 이름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실제 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돌은 무엇을 의미할까.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돌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 곧 ‘재림 예수님 이름’인 것이다. 오늘날 ‘예수’라는 구원자의 이름은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는 것이다. 바로,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분이 성령시대 구원자다.

 

 

 

 

 

하늘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성령 하나님이신 새 이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베풀어 주실 재림 예수님 성령 하나님의 이름, 곧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성경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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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 안상홍님은 왜 다시 오셨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사 하늘 자녀들에게 하늘 생명을 허락하기 위해 두 번째 다시 오신 구원자 안상홍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구원자 안상홍하나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두 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예요(히브리서 9:28).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를 통해 폐지된 후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분이 구원자 안상홍하나님이라는 사실이 그 증거예요.

 

 

 

 

 

*영생과 새언약유월절 – 생명, 그 위대한 탄생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제 부모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 생명을 얻어낸 것이죠.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가 바로 이런 원리예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피를 이어받도록 섭리하신 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성력 1월 14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케 하시고 마지막 만찬을 함께했어요.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전야(前夜), 유언을 남기시는 자리였어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님께서 유언을 남기시며 행하신 건 제자들과 유월절을 함께하며 무언가를 ‘먹는’ 것이었어요.

그것은 떡과 포도주였는데, 유월절에 먹는 떡이 당신의 살이 될 것이고,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가 당신의 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하신 말씀에 대한 이행이었다(요한복음 6:53).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예요.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어야만이 영생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거예요.

 

 

 

 

 

 

*안상홍님의 유월절 – 다시 열린 영생의 길

 

그런데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이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되고 말았어요.

영생의 약속인 새 언약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요.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막혀버렸고,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히 잊혀졌어요.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에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예요.

이는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마음이며 태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이예요.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해요.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6~9)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란 오랫동안 포도주를 쓰지 않았다, 즉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예요.

자그마치 1600년 동안이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어요.

세상 그 누구도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분이 구원자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영생의 길, 유월절이라는 새 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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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일상

1.소중한 약속

 

(1) 다음 그림은 어떤 약속을 나타낸 것인지 써 봅시다.

 

 

( 최면을 걸고 있다 )

 

 

엄마가 들고 있는 것이 장난감인지 사탕인지 화면이 좀 흐려서 잘 안보이네요.

 

아이는 이렇게 천진난만하게 웃어야하지 않을까요?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니 얼마 전 일어난 사건이 생각이 나서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모든 아이들이 보호를 받고 사랑을 받으며 웃길 바랍니다.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구원서예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선 결코 구원함을 받을 수 없잖아요.

그렇기에 성경을 자세히 살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찾아야만 한답니다.

성경은 신구약을 통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아브라함 가문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교회가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살펴볼께요.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과 사라는 3500년 전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정착해 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아브라함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고, 사라는 하나님께로부터 ‘열국의 어미’라는 칭함을 받는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유산을 물려주기까지 그들의 일대기는 창세기 여러 장에 걸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가정을 통해 알리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아브라함 가문의 후사와 천국의 후사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누가복음 16:19~24)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비유다.

거지가 죽어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는 점, 부자가 하나님을 ‘아브라함’이라고 불렀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즉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닌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표본이며 길잡이다.

 

아브라함의 가정사 중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자손이 누구이며, 가업은 무엇이고, 이를 물려받은 상속자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 가문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받을 천국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과연 아브라함에게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누구였을까?

 

 

*아브라함의 첫 번째 후계자, 엘리에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는 ‘아들’이없었다.

아브라함은 다메섹 출신인 종,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점찍어놓고, 상속자를 세우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께 의뢰했다.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창세기 15:2~3)

 

아브라함은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으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반드시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야 했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창세기 15:4)

 

 

*아브라함의 두 번째 후계자, 장자 이스마엘

 

하나님께서는 엘리에셀은 후사가 아니라며 아브라함의 몸에서 날 자가 후사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

사라는 여종 하갈을 통해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을 낳게 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스마엘을 상속자로 삼게 해주시길 고했다.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창세기 17:18)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17:19)

 

하나님은 이스마엘도 그의 상속자로 허락하지 않으셨다. ‘사라가 낳은 아들’이어야 했다. 사라는 속으로 웃었다. 사라는 이미 가임기가 훨씬 지나있었기 때문에 아이를 갖는다는 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창세기 18:11~15).

 


*아브라함의 세 번째 후계자, 사라의 아들 이삭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아브라함을 두고 한 말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라의 몸을 통해 난 자를 아브라함의 상속자로 삼게 하셨다. 사라는 90세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적의 역사를 일으키셨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창세기 21:1~3)

 

호적상의 장자 이스마엘이 태어난 지 14년 후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들을 얻었다. 이삭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을 아브라함의 상속자로 승인하셨다.

이는 아브라함가(家)의 상속결정권이 사라에게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브라함가의 상속자 –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이삭

 

고대 이스라엘에는 조선시대처럼 ‘장자상속’이 일반적이었다. 장자라는 이유만으로 후사가 결정됐다면 단연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이 상속자가 돼야 한다.

 

그런데 왜 이삭이 상속자가 되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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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상속자


아브라함 가문의 유산 상속의 절대적인 조건은 바로 ‘어머니’다.

 

종이 아닌 자유자였던 사라의 아들이었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뜻은 무엇일까. 아브라함은 아버지 하나님을 예표하는 인물이다. 다시 말해 아브라함가의 상속자 이야기는 천국의 상속자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 말씀 중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다. 사도 바울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자 하는 자들은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4:28~30)

 

이삭이 누구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싶다면 과연 누가 필요한지 말이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곧 ‘우리 어머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삭이 종이 아닌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였기에 유업을 이어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자유자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여기에 있다.

 

 

 

 

 

여러분은 누구의 자녀인가요?

저는 종의 자녀가 아닌... 자유하는 여자 곧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의 자녀입니다.

하늘 자녀들에게 하늘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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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일상

 

 

할머니께 드릴 카드

 

 

 

 

* 할머니 생신입니다. 할머니께 드릴 카드를 예쁘게 그려봅시다.

 

 

 

 

 

아이가 어린대도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카드가 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효도합시다!!!

깡통일상

 

평범했던 일상을 그리며~~~

 

 

 

작년 요맘때 지인들과 함께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는 것이 그저 평범한 일상이였는데 말예요.

 

지인들과 함께 맘편하게 예쁜 차 한잔 마시는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작년에 갔던 곳이여서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데 차와 마카롱의 조합이 왜케 예쁜지....

 

또 가고 싶네요.

 

 

깡통진리

 

 

하나님의교회는 왜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을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문화는 성경에 없다!!!

 

 

 

사진참조:패스티브닷컴

 

 

메리 크리스마스. 이맘때면 흔히들 하는 인사말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을 거듭 강조했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기원하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며 “(미국이) 믿음으로 축복받는 나라로 인식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안타까운 것은 메리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할 수 있는 초대 기독교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홀리데이로

 

트럼프 대통령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강조하기 이전의 미국사회는 “해피 홀리데이”라는 인사말을 공식적으로 사용했다. 거리에는 산타와 루돌프를 줄이고 국립병원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트는 것을 금지했다. 2015년 스타벅스의 종이컵에는 성탄절을 상징하는 문구와 문양이 아예 사라졌다. 붉은색 바탕에 스타벅스 로고가 찍혀있을 뿐이다.

 

이런 분위기는 유럽도 마찬가지다. 지난 1일 독일 포츠담의 시장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포장이 발견됐다. 해체 작업 결과 다행히 기폭 장치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시민들은 극도의 긴장에 휩싸였다. 작년 이맘때쯤 끔찍한 테러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당시 크리스마스를 맞은 사람들은 베를린 시장으로 몰렸고,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대형트럭이 수많은 인파 속으로 돌진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테러로 추정했다.

 

아직 테러 배후를 파악하지 못했지만, 이슬람 극단주의자들(IS)의 소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리 크리스마스와 테러


최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IS가 ‘공포로 가득 찬 새해’라는 문구가 쓰여진 크리스마스 엽서를 공개했다. 이에 유럽 전역에 테러 공포가 확산되면서 메리 크리스마스를 즐기기보다 자국민의 유럽여행을 자제하는 등 삼엄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크리스마스가 축소되는 상황을 못마땅해한다. 특히 재작년 스타벅스 컵에 대한 반발이 심하게 일어났다. 페이스북 팔로워가 180만 명이 넘는 한 기독교인은 “스타벅스가 예수님을 싫어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컵에서 삭제했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자 스타벅스 측은 “소비자의 창의성으로 컵 디자인을 채운 것”이라며 “단순함과 조용함을 표현하기 위한 의도”라고 답했다.

 

과거 목사였다는 미국인은 스타벅스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을 유도하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속였다. 스타벅스 직원은 그의 의도대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외치며 커피를 내주었다. 이 같은 내용은 유튜브 영상에 공개되기도 했다.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강조하면서, 대선후보 시절 “차츰 사라져가는 인사말인 메리 크리스마스를 복원시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려는 분위기다. 그러나 10여 년 전부터 ‘해피 홀리데이’라는 인사말을 일반적으로 써온 국민들이 쉽게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크리스마스를 놓고 한쪽에서는 종교 관련 테러에 표적이 될 위험이 있다며 소극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찬사를 보내고, 다른 한쪽에서는 종교적 기념일인 크리스마스의 종교색을 부정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대립한다.

 

크리스마스를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문화는 성경에 없다

 

 

 

 


분명한 사실은 크리스마스가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의 동지제일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교회사 핸드북은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말 많은 크리스마스의 유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리 크리스마스의 뜻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예수님을 경배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러나 12월 25일은 로마 가톨릭교회가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을 기독교화 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의 기록이다. 성경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어떠한 기록도 하고 있지 않다. 이천 년 전 초대 교회 사도들이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았다는 결정적인 증거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사도들이 모두 순교한 이후인 354년의 기록에 나타난 것도 이를 뒷받침해준다.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며, 곧 로마감독 리베리우스 시대였다. ···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 그리스도께서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다. (교회사, 이건사)

 

결국 메리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을 기뻐하며, 태양신을 경배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얼마남지 않은 올해 12월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예수께서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4~20)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을 지키는 장면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성만찬 예식 때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예식은 매우 중요하다. 이전에 예수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직접 설교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 말씀하신 영생의 약속, 죄 사함과 구원의 약속이 새 언약 유월절에 있는 것이다.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시고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의 위대한 유산은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간절히 기념하길 원하신 새 언약 유월절에 있다.

 

 

<참고자료>
1. ‘백악관 성탄트리 불 밝힌 트럼프 “메리 크리스마스”’, 연합뉴스, 2017. 12. 1.
2. ‘트럼프 덕에 부활한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인사’, MBC뉴스, 2016. 12. 24.
3. ‘’메리 크리스마스’냐 ‘해피 홀리데이’냐?’, 기독공보, 2015. 11. 17.
4.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컵’이 기독교인 박해?’, 아시아투데이, 2015. 11. 9.
5. ‘유럽, 크리스마스 앞두고 ‘테러 공포’ 확산’, KBS뉴스, 2017. 12. 4.
6. ‘테러공포에 떠는 유럽…‘금속탐지기·차단벽’ 등장’, 아시아경제, 2017. 12. 6.

 

 

성경은 다른복음은 없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다른복음을 지키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들은 모두 다른복음이며 불법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불법이며 오히려 저주를 받을 태양신의 날입니다.

사단마귀가 예쁘게 포장해놓은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성경을 더욱 자세히 상고해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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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일상

 

울아이와 '끝말이어가기'하고 '삼행시 짓기'를 참 많이 했었는데....

 

아이와 하다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단어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재밌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삼행시는 어떨지...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웃고 삽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지만 웃음은 또 만병통치약이라고 하잖아요.

 

 

 

 

 

 

 

소나기

(삼행시짓기)

 

 

 

소 :  소방차가 불난 빚 불을 끝다

 

나 : 나는 신나게 구경을 했다.........

 

기 : 기절했다. 우리집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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