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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일상

 

 

만드는 재미 사랑의 달고나

 

 

 

 

 

 

 

 

 

 

 

달고나는 역시 만드는 재미인 것 같아요.

 

여러번 실패했지만

 

함께 하니 행복 만땅이네요^^

깡통진리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침례 받는 시기에 대하여 ~~~

 

침례(浸禮)!!! 언제 받아야 할까요?

 

한국의 개신교는 대부분 등록한 지 6개월이나 1년이 지난 후 교회에서 시행하는 학습을 이수한 자에게 행하고 있어요.

저도 어릴 적 침례를 받고 싶었는데...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 한 교회에 오래 다니지 못하니 결국 침례는 받지 못하고 있었어요. 침례는 정말 한 교회를 오래 다니거나 공부를 열심히 해야만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의식인걸까요?

 

예수님께서는 언제 침례를 행하라고 가르치셨을까요?

 

단 1분 뒤의 미래도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과연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약속받는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모르는 ‘6개월 학습 침례’에 대하여~~~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누가복음 12:16~21)

 

한 치 앞을 모르는 인생이기에 구원이 약속된 침례는 잠시라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행하고 나서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어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20)

 

침례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죄 사함과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약속까지 받는 엄청난 축복의 예식이예요.

 

하나님 안에 살기를 바라면서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하심, 축복이 보장된 침례를 6개월, 1년 후로 미루는 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넌센스지 않나요?

 

저는 침례를 즉시 받는 줄도 모르고 20여년의 세월 동안 그저 침례 받는 사람들을 부러워만 했었네요...

 

 

 

 

 

*사도들은 언제 침례를 행했을까요?

 

초대교회 사도들은 말씀을 듣고 깨닫거나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마음을 먹은 즉시 침례를 거행했어요.

 

정말 몇 달 몇 년은 커녕 단 하루조차 미루지 않았었죠.

 

 

1.에디오피아의 내시의 경우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 (사도행전 8:27~39)

 


2.사도 베드로

 

사도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방인이었던 이탈리아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의 가정을 방문하여 말씀을 전했어요.. 고넬료와 그의 가족들은 곧바로 침례를 받았죠.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사도행전 10:1∼48)

 

 

 

 

 

3.사도 바울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서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다가 강가에 모인 여자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하나님께서 자주색 옷감을 파는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말씀을 듣게 하셨는데, 루디아와 그 가족들이 바울로부터 복음을 듣고 즉시 침례를 받았어요.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사도행전 16:13∼15)

 

4.바울과 실라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밤중에 지진이 일어났어요. 지진으로 인해 옥문이 열렸고 잠에서 깬 간수가 죄수들이 탈출한 줄 알고 자결하려고 한 순간, 바울과 실라가 그를 진정시켰어요. 이 일을 계기로 바울과 실라는 간수와 그의 가족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되었어요.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침례를 받은 후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날이 새매 (사도행전 16:25∼40)

 

바울과 실라가 간수와 그의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은 한밤중의 일이었어요. 간수와 그 가족들은 말씀을 깨닫고 모두 침례를 받았고 바울과 실라를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까지 대접했어요. 이 모든 것은 밤부터 새벽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어요.

 

 

2천 년 전 초대교회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자신이 회개해야 할 죄인이라는 사실을 안 즉시 침례를 받고 구원의 길에 입문했어요. 죄로 인하여 죽은 영혼을 먼저 살려놓고 난 후에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였죠. 초대교회 사도들이나 성도들이 침례 예식을 6개월 후, 또는 1년 후에 베풀었던 경우는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어요.

 

 

 

 

 

 

전 개신교를 오래 다녔지만 앞서 말한대로 이사를 자주 다녀서 침례를 받지 못했었어요.

 

무엇보다 말씀을 알고 싶은데... 뜨내기인 제게 관심을 갖고 말씀을 알려주는 분을 찾지도 못했었죠. 그러다보니 희미하게 하나님을 믿기만 할 뿐 무언가 확신은 없는 가운데 교회에 나가기만 했었죠.

 

그런가운데 하나님의교회를 만나게 되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침례는 즉시 받아야함을 성경을 통해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었어요.

 

또한 안식일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 십계명을 달달 외우고 있으면서도 안식일을 지켜야 함은 전혀 의심치 못했었었죠.

 

안식일을 공부하고 침례의식에 대해 살펴 본 후 바로 침례를 받게 되었어요.

 

6개월이라는 학습기간을 갖지 않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의교회를 6개월 이상 다니지도 않았는데... 침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어요.

 

그런데 침례를 즉시 받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왜냐하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침례 의식은 말씀을 상고하고 깨닫는 즉시 누구라도 원한다면 아무 댓가없이 받을 수 있는 의식이 바로 침례였으니까요.

 

죄사함의 축복과 하나님의 성령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 침례!!!

 

침례를 즉시 받을 수 있음을 모르는 분들에게 꼭 전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youtu.be/q5iZGegDW6A

 

 

깡통일상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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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셨나요?

 

대륙의 키보드입니다.

 

 

전 처음에 드럼인 줄 알았어요.

 

 

 

한자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세종대왕님 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이야기

 

고양이가 빨래바구니를 좋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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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이였기 때문이에요.

 

 

 

빨래바구니를 라탄으로 사면 안됐는뎅.. ㅠㅠ

 

빨래바구니용으로 샀지만..

 

텍도 떼기 전에 울 냥이가 맡아버렸네요.

 

아니나 다를까 하루에도 몇번이나 들어갔다 나왔다 하네요.

 

결국 빨래바구니는 냥이꺼가 되었어요 ㅠㅠ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빨래바구니는 절대 라탄으로 사지 마세요!!!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은 없어!"

 

신앙 안에서 확증편향은 매우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

 

신앙 안에서 확증편향이 왜 위험한지 살펴보겠습니다.

 

 

 

 

 

 

 

확증편향 : 자신의 가치관, 신념 판단 따위와 부합하는 정보에만 주목하고 그 외의 정보는 무시하는 사고방식 (자신의 고집 때문에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습관)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현실밖에 보지 않는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고대 로마의 정치가)

 

완고한 인간이 의견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다. 의견이 그를 잡고 놓지 않는 것이다. - 알렉산더 포프 (영국의 시인)

 

인간은 미리 결정한 내용에 죽어라고 매달려 이미 내린 결론의 정당성을 지키려 한다. - 프랜시스 베이컨 (영국의 철학자)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정보는 일절 받아들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미 설정된 자신의 믿음과 신념에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 지지하는 정보만 채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확증편향을 극복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신의 의견이 틀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는 것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말도 겸손한 마음으로 귀 기울여 듣고, 상대방의 주장이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나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신안안에서도 확증편향의 극복이 필요합니다.

 

수십년간 교회를 다니면서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는 이유로 '하나님은 오로지 아버지하나님뿐이야' 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결코 합리적인 판단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요한계시록 19:7~9)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youtu.be/h4aL3UUR3jY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제 창작시가 아님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youtu.be/gssRhkTXqYw

 

 

 

할머니의 얼굴

(창작시)

 

 

 

 

지나는 밤이 아쉬운 듯 할머니


저 산골짜기 밤새 고이 지켜둔


해를 토해내기도 전에 방을 나선다

 

 

 

달그락거리는 소리


마른 장작 두 단을 아궁이에 던지고


바알간 불씨 하나 안겨준다.

 

 

 

가마솥 한가득 배불러 올 때면


피어나는 아궁이 불 사이로


아침이 깨어난다.

 

부엌에 섰다.


가스렌지에 불을 켜고 냄비를 올린다.

 

 

 

밥을 짓는 어머니 어깨너머로


피어나는 수증기


할머니 얼굴을 그린다.

 

 

 

새볔같이 아침을 깨우셨던


할머니 얼굴이


어머니의 얼굴에 묻어있다.

 

 

 

 

youtu.be/4TKrUHE4vAw

 

 

 

어머니의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의 어머니... 그 얼굴속에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어머니 그 끝에...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늘자녀를 사랑하는 하늘예루살렘 우리 어머니께서 계셨습니다....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성경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수많은 교회에서는 왜 아버지하나님만 믿을까요?

 

아버지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머니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건가요?

 

 

 

 

 

 

https://youtu.be/C-dqTDwRlFI

 

 

우리는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자녀라고 명하였을까요?

 

 

하나님이 아버지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어머니도 계셔야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도 계셔야 되지 않나요?

 

 

 

https://youtu.be/PY5SLZH3DJw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동영상을 살펴보면

 

성경은 이미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하늘의 자녀들입니다^^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육신적이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보여주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코끝이 찡해 오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유는 아마도... 자녀를 향한 끝없는 희생적 사랑 때문이 아닐까요?

 

자녀는 어머니를 통해 사랑을 배웠고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육신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하늘어머니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희미하게라도 깨닫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이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1:18~20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4:10~1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천지 만물 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만물의 통해서라도 우리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다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다면....그 사랑의 힘으로 하늘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하늘 자녀들은 하늘부모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자라고 있습니다.

 

하늘자녀로 성장하는 가운데 잠시 잠깐 사춘기도 겪고 방황도 하고 이데올로기도 겪지만... 어머니께서는 같은 자리에서 자녀를 믿고 힘이 되어주고 기다려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다시 어머니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밤 낮 쉼없이 기도하고 계십니다.

 

지구촌 뿔뿔히 흩어진 하늘 자녀들이 성경을 통해 만물의 이치를 통해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아 하늘 자녀들을 간절히 기다리는 어머니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늘부모님의 사랑의 자녀입니다^^

 

 

https://youtu.be/eHzg0jxp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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