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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일상

 

 

유병재의 농담집

(블랙코미디)

 

 

 

 

불쾌 매크로

 

 

 

 

 

 

 

듣는 순간 기분 나쁜 말

 

 

 

"기분 나빠 하지 말고 들어"

 

 

 

 

 

 

 

유병재의 농담집 읽다 보면...정말 왜케 센스가 넘치시는지...

 

불쾌 매크로를 읽어보니 정말 그렇죠? 기분 나쁠 것 같은 얘긴 애초에 하지 말아햐 하는데 말예요.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우리는 더욱 기분 좋은 말만 하도록 합시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영혼에 햇빛 비치니 – 피아노커버 piano cover

Cover by , For*2est

WMSCOG, Ahnsahnghong

깡통일상

 

 

택배로 받아 키우는 

아펠란드라

유칼립투스

커피나무

파키라

해피트리

 

 

식물 잎이 다 끊어져 오진 않을지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 없이 건강히 잘 도착어요.

 

 

이렇게 앙증맞은 식물은 첨 키워보는거라

걱정이되네요.

 

 

 

식물을 작은 싸이즈로 시켜서

화분도 작은걸루 주문했어요.

 

 

 

음... 종류가 더 많았는데...

뭘 주문해야될지....

일단 두가지를 시켜서 섞어보려고요.

 

 

 

 

아펠란드라

 

 

유칼립투스

 

 

커피나무

 

 

파키라

 

 

해피트리

 

 

일단 이렇게 심기는 했는데...

제가 잘 키울 수 있을지

넘 걱정이됩니다.

ㅎㅎㅎ

 

작은 화분이 넘 앙증맞아서

보기만 해도 해피해지네요.

 

꼭 살아남으렴^^

 

 

 

깡통이 좋아하는 글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하나님의 마음 

 

(내 몸같이 사랑하라 - 쑥스러운 캘리그라피)

 

 

 

 

 

 

 

 

 

별 이유 없이
멀쩡한 내 눈이
잘 달린 내 코가
평범한 내 입이

 

짝눈인 것처럼
복코인 것처럼
돌출입인 것처럼
미워 보일 때가 있듯

 

내 몸 같은
내 형제가
별 이유 없이
싫을 때가 있다

 

못나 뵈는 이목구비
그래도 못 버리는 이유
순전히 다
울 엄니 때문이다

 

울 엄니 가라사대
짝눈 복코 돌출입
개성 넘쳐 맘에 들고
빠짐없이 사랑스럽단다

 

울 엄니 콩깍지
나도 좀 닮고파서
오늘도 거울 보듯
내 형제를 바라본다

 

 

 

 

 

 

 

코로나로 인해...

홍수와 태풍으로 인해...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조금만 더 힘냅시다.

 

우리는 모두 일어설 것입니다.

고난 속에 우리는 언제나 꽃을 피워왔습니다.

 

모두를 응원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왜 두 번째 오셨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두 번째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두 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다(히브리서 9:28).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를 통해 폐지된 후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분이 안상홍님이라는 사실이 그 증거다.

 

 

*에덴의 선악과 – 죽음, 그 비극의 시작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은 모두가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다. 사람에게 생(生)과 사(死)는 공평하게 주어진 숙명이자 난해한 숙제다. 왜 인류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일까. 죽음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인류가 죽음에 이르게 된 원인은 에덴동산에 그 비밀이 있다.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다. 그들로 하여금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다. 단,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리셨다. 선악과는 죽음을 불러오는 저주의 열매였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8~17)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먹어도 죽지 않으리라’는 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고 말았다. 죽음은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당연한 결과지만,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창세기 3:22)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즉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생명나무 열매, 생명과(生命菓)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다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다. 그리고 그들이 생명나무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천사들과 돌아가는 불칼을 두어 그 길을 지키셨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범하여 죽게 된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다. 성경은 인류가 하늘에서 하나님께 죄를 범한 영혼들로서 사망은 그 죄의 대가라고 알려주고 있다(에스겔 18:4, 로마서 6:23).

 

 

 

* 생명과와 유월절 – 생명, 그 위대한 탄생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제 부모의 피가 흐른다.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 생명을 얻어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가 바로 이런 원리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피를 이어받도록 섭리하신 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성력 1월 14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케 하시고 마지막 만찬을 함께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전야(前夜), 유언을 남기시는 자리였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님께서 유언을 남기시며 행하신 건 제자들과 유월절을 함께하며 무언가를 ‘먹는’ 것이었다. 그것은 떡과 포도주였는데, 유월절에 먹는 떡이 당신의 살이 될 것이고,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가 당신의 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일찍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하신 말씀에 대한 이행이었다(요한복음 6:53).

 

에덴동산에서 먹으면 영생하는 열매가 생명과였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하리라고 하셨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가 생명과의 실체인 것이다. 생명과의 길을 막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당연히 그 길을 열어주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친히 오셔서 생명과를 허락해주신 것이다.

 

생명과,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먹는 진리가 분명하다.

 

 

 

 

 

 


*안상홍님의 유월절 – 다시 열린 생명나무의 길

 

 

 

그런데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이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생명과를 먹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막혀버렸고,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히 잊혀졌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마음이며 태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이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생명나무 열매의 실체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6~9)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란 오랫동안 포도주를 쓰지 않았다, 즉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다. 자그마치 1600년 동안이다. 세상 그 누구도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아담과 하와가 간절히 원했을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신 분.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을,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새 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 것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7)

 

 

 

 

 

깡통일상

 

 

유모차 탄 모녀

 

 

시장 보고 나왔는데...

 

길에 이렇게 강아지 두마리가

 

유모차를 타고 주인을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학생들에게 둘러쌓여 간신히

 

사진 찍었어요.

 

정말 어떻게나 인기가 많았는지...

 

 

깡통진리

 

 

 

흥망성쇠의 열쇠, 유월절

 

유월절,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

 

 

 

 

 

 

 

유월절(逾越節), 유대인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날이다.

 

유월절은 단순히 명절이라는 차원을 넘어, 한 민족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유월절을 지킬 때는 이스라엘이 ‘성’했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쇠’한 것이다.

 

유대인과 유월절의 운명적 역사는 주전 1498년경 시작되었다. 당시 유대인들은 애굽에서 오랜 세월 종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들의 소원은 오직 애굽에서 해방되는 것이었다. 이에 하나님께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려 유대인을 해방시키셨다. 이때 마지막 열 번째 장자를 멸하는 재앙 가운데서 유대인을 보호해주기 위해 세운 것이 있는데, 바로 유월절이다.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유대인에게 유월절은 재앙 가운데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던 날이자 애굽 땅에서 해방받았던, 아주 특별하고도 축복된 날인 것이다.

 

 

 

 

 

 

 

유월절을 버린 유대인의 역사

 

 

*북이스라엘

 

애굽에서 해방된 역사를 시작으로 유대인과 유월절의 긴밀한 운명은 이어졌다. 솔로몬왕 이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된 유대민족은 주전 726년에 운명적인 기로에 서게 된다. 남유다 히스기야왕은 이사야 선지자의 권면으로 파괴된 성전을 수리하고 유월절을 지켰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유월절 소식을 알리는 남유다의 보발꾼들을 조롱하고 비웃으며 유월절을 멸시했다.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보발군이 ···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역대하 30:1~10)

 

유월절을 업신여긴 북이스라엘의 말로는 참혹했다.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군대를 이끌고 북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를 포위하여 3년 동안 극심한 공격을 퍼부었다.

 

결국 주전 721년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했다.

 

수백만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수십만 명이 포로로 잡혀갔으며 수백만의 백성들은 열방에 흩어져서 유랑민이 되는 비극을 겪게 됐다. 북이스라엘 역사에 ‘사상 최악의 실수‘라는 기록을 남긴 것이다.

 

이스라엘 왕 ··· 호세아 칠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삼 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 ···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 여러 성읍에 두었으니 이는 저희가 그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 (열왕기하 18:9~12)

 

성경은 북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해, 애굽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고 율례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기록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주신 하나님의 율례, 즉 유월절을 어겼기 때문이다.

 

 

 

 

 

 

 

 

*남유다

 


북이스라엘에 비해 영토도 작고 땅도 척박하며 군사력도 열등한 남유다는 동일한 앗수르의 침략에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았기 때문이다(열왕기하 19:30~35).

 

공교롭게도 하나님의 규례를 잘 지키던 남유다는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주전 587년경 시드기야 제9년부터 11년까지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끔찍한 전쟁과 공포를 겪었다. 예루살렘 성전은 불에 탔고 파괴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만이 포로로 잡혀갔다. 이 역사에 대해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법과 규례를 어겼기 때문이라고 기록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고 ··· 내가 너희를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 방백들을 ···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 붙이리라 (예레미야 34:17~21)

 

하나님 여호와께서 ···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역대하 36:15~16)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남유다 민족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자, 고국에 남겨진 자, 재난을 피하여 주변국으로 도망친 자로 나뉘었다. 민족 전체가 뿔뿔이 흩어진 것이다.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 칠십 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 벌하여 (예레미야 25:11~12)

 

예레미야 선지자는 남유다 민족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 70년 동안 종살이할 것을 예언했다. 그리고 예정하신 70년이라는 기한이 차면 다시 자유를 누릴 것이라고 했다.

 

이 예언대로 유대인은 주전 537년과 457년 두 차례에 걸쳐 귀국이라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역대하 36:22~23). 그 후부터 그들은 “이방인에게 침략을 당하고 나라 없는 백성이 된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고 생명의 진리인 거룩한 절기들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왔다.”고 생각했다. 이에 모든 절기는 모세 율법대로 철저히 지키기로 결심을 하면서 예수 초림 때까지 지켜 내려왔다(느헤미야 10:29~31).

 

지나간 성경의 기록은 우리를 위한 거울이자 교훈이다(고린도전서 10:11, 로마서 15:4).

 

성경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비참한 결말을 맞은 이면에는 하나님의 규례와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기록했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것은 군사력, 신식무기, 사람의 수에 달려있기보다 유월절에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유월절을 대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는 교훈이라 할 수 있다.

 

 

 

깡통이 간 곳

 

하루엔소쿠

 

 

아이가 돈가스 먹고 싶다고 해서 갔었던 하루엔소쿠!!!

 

곧 있으면 아이의 생일인데...

 

아이가 생일날 하루엔소쿠 가자고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당분간은 갈 수 없으니

 

포장해서 집에서 생일축하 해줘야 될 것 같아요.

 

 

 

 

 

 

 

메인이 치즈카츠이니 만큼 역시 치즈 가득 맛있었습니다.

 

허니치즈콘카츠는 넘 달았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반 정도 먹고 포장해왔어요.

 

메뉴가 넘 많아서 선택을 정말 잘해야 돼요.

 

맛있는 건 정말 맛있는데....

 

몇가지는 정말 넘 달거나 자극적이거나 해서...

 

암튼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아이랑 다시 가서 맛있게 먹고 싶네요.

깡통이 간 곳

 

 

 

대천 해물칼국수

 

 

 

내려오는 길에 대천을 들린이유는

 

바로 요 칼국수 때문이였어요.

 

요전번에 넘 맛있게 먹었었는데

 

넘 생각나더라고요.

 

 

 

 

 

 

 

 

 

 

 

 

 

생합을 넣어서 국물이 진하고

 

해물도 많이 넣어줘서 먹을게 풍부한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웠지만

 

역시 먹길 잘한 것 같아요.

 

정말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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