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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NEWS

익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전 소식

 

 

 

얼마 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준비한 어머니 시화전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한번 갔다 왔었는데.... 그땐  여유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이번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정말 넘 좋은 시간이였어요.

어머니전 시화전도 넘 좋았는데... 마지막에 영상이 넘 슬퍼서 막 엉엉 울었어요....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감동인데...

시화전이 너무나 정성스레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넘 감동였고...

영상까지 감동의 도가니였어요...

 

 

▲ 전시장 내부모습.

사진출처:국제뉴스

 

매화 향기보다 진한 어머니들의 이야기, 글과 사진展 '성대'

하나님의 교회가 마련한 Project, 익산에서 2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열려

 


 

(익산=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봄의 전령,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매화'의 한자 '매(梅)' 자는 나무 목(木)에 어미 모(母)가 합쳐진 모양으로, '어머니 나무' 라고도 불린다. 이름뿐 아니라 그 모습도 어머니를 연상케 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하 어머니전)이 2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익산 갈산동에 자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된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주제로 한 이 전시는 전국 63개 지역에서 약 5년간 순회 전시를 이어왔다.

 

이번 전시를 위해 익산 하나님의 교회는 특설전시장을 마련하고, 이곳을 204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다.

전시관은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2986

 

 

 

 

▲ 어머니의 손 때묻은 소품과 전시작품이 어우러진 전시장.

사진출처:국제뉴스

 

 

깡통 NEWS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 복음선교협회’ 헌당식 열려

 

 

 

국내외 각지에서 이웃과 함께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10일 창원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가졌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엘로힘 하나님을 경외하며,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공간”이며 “한마음으로 창원과 전 세계인들에게 축복을 나눠주자”고 역설했다.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전과 주차장을 포함해 대지면적 5008.9㎡에 연면적 4965.31㎡로 지상 4층 규모다.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공간이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7일 울산 중구, 8일 부산 영도구에서도 헌당식이 이뤄졌다.

 

기사본문보기 ->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76936

 

 

 

언젠가 시간이 흐를수록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는 그에 반하는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성장하고 단단해지고 있으니 말이에요.

하나님의교회의 성장 비결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성경그대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신 새언약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하며 지역과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선한길을 걷다보니 지구촌에 감동을 주게 된 것 같습니다.

전국과 해외에서 날라오는 좋은 소식들을 들을때마다 제가 더 기쁘고 감동이 벅차오릅니다.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전세계에 감동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를 2019년에도 응원하겠습니다^^

 

 

 

 

깡통일상

 

 

'60계 치킨'

 

요즘 유명한 '60계 치킨'

 

연예인중 이영자씨의 추천메뉴는 왠지 다 맛있을 것 같은 기분이...

치킨도 예외는 없을 것 같아서 망설임없이 매장으로 쑥 들어와서 바로 주문했어요.

 

 

메뉴가 다양하죠?

골라먹는 재미는 일단 기본이죠....

 

 

 

'고추치킨'과 '간지치킨'을 '윙봉세트'로 먹었어요.

'고추치킨'은 매운맛이 나서 한국인의 입맛에 제격이고요.

'간지치킨'은 달달해서 아이들이 먹기에 좋았어요.

 

 

메뉴중에 '6초치킨'이 있는데...

요놈은 1초만에 매운맛이 확 느껴질정도로 매운치킨이래요.

 

 

아직 전국에 있는 매장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있는 지역도 없거든요.

 

제가 있는 지역에도 빨리 들어왔음 좋겠네요...

 

 

 

 

깡통 NEWS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이웃돕기 기부 릴레이

 

 

 

설 명절이 다가오지만 겨울은 여전하여 매우 추운 것 같아요.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겠죠?

사각지대에서 추운겨울을 보내시는 분들이 안계시도록

많은 분들이 사랑의 이웃돕기 기부 릴레이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가 주는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깡통이 사용하면

여드름 제품

(사용후기)

 

아이의 얼굴에 여드름이 나면서 샀던 여드름 제품들...

물론 이외에도 더 되지만 사진으로 남기지 않았던 제품들도 있네요.

 

 

Bio+AQUA Cream

 

여드름이 났을 때 제일 먼저 샀던 제품이에요.

여드름에 효과가 좋다고 해서 샀었는데 울 아이 여드름에는 효과가 별로 없어서 처음에 한두번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았어요.

 

 

몇번 사용하지 않아서 넘 아깝네요.....

 

 

CENTELLA SCAR OINTMENT (LEMON)

(NATUREKIND)

센텔라스카재생크림이에요.

여드름 흉터때문에 구입했었는데 여드름이 계속 나자 사용을 중단했었어요.

요즘 여드름이 거의 나아지면서 다시 재생크림을 바르기 시작했어요.

당연히 눈에 띄는 효과는 보이지 않지만 꾸준히 발라야 흉터가 옅어지니 인내를 가져야겠죠?

 

 

지금은 거의 반이상을 사용한 상태에요.

다 사용하면 재생크림은 하나 더 구입려고요.

 

 

쎄레론지연고

 

여드름연고를 사려고 약국에 갔는데 약국에서 쎄레론지 연고를 주더라고요.

여드름연고는 아무래도 좀 성분이 강하다보니 바른곳이 많이 트는 편인데,

쎄레론지 연고는 많이 순한편인것 같아요.

화농성여드름엔 효과가 없었지만 좁쌀여드름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연고도 거의 반이상 사용했어요.

 

 

메르필 AC+ All in One Magic Cream

 

 

여드름피부는 화장품도 고르고 골라야만 하죠.

메르필 올인원크림은 여드름피부에 잘 맞는 화장품인 것 같아요.

 

 

피지분비를 조절하고 각질과 노폐물 관리도 해준다고 해요.

바를때 느낌은 물가득 담은 수분크림 같고...

바르고 살살 두드리면 금방 수며들어서 짓물이 번지지 않죠.

그런데 메르필크림만 바르면 많이 건조한 것 같아요.

그래서 메르필크림 바르고 비타민크림을 한번 더 발라주었어요.

 

 

 

MENTHOLATUM Acnes

멘소래담 아크네스 스팟 클리어 젤

 

 

멘소래담 스팟연고는 성분이 많이 강한편이에요.

정말 여드름이 올라온 곳만 살짝 찍어 발라야해요.

울 아이 피부는 유독 더 약한 편이여서인지 이 연고를 바르면 가라앉기도 하지만

바른 주변이 많이 갈라지고 들떠서 정말 화농성이 심한 부위만 바르고 있어요.

 

 

양은 얼마 안되지만 정말 소량만 살짝 찍어 발라야해서

나름 오래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이 제품들을 포함해서 여러 여드름용 제품들을 사용했지만 여드름은 또나고 또나고...

 발라서 여드름을 없애는 것 말고 여드름이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야만 했죠.

여드름염증을 완화시켜주는데 양배추가 좋다고 해요.

그래서 양배추환을 먹고 있고...

밥먹을 때 샐러드를 듬뿍 먹고...

매일 야채주스를 마시고 있어요.

그랬더니 확실히 여드름이 새로이 잘 나지 않으니

여드름 제품들 사용이 줄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정말 거의 나아서 연고 사용도 거의 줄었고,

재생에 더 집중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야채 많이 먹어서 여드름을 완전 봉쇄를 해야겠어요.

 

 

 

 

 

 

깡통 NEWS

김제 하나님의 교회,

신풍동에 연탄 봉사활동 '훈훈'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김제 하나님의 교회(목사 임채환)에서 동절기를 맞이해 신풍동의 어려운 가정 2세대에게 각 300장씩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연탄 나눔 행사는 김제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 30여 명이 참여 해, 골목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2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연탄을 지원 받은 박모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보낼 일이 걱정됐는데 이렇게 연탄을 지원 받아 마음 든든하며,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추운겨울 홀로 외롭게 지내시며 연탄을 사용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평소 아무 불편 없이 따뜻하게 지냈던 자신이 얼마나 감사한 지 깨닫게 됐으며,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게 돼 좋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179

 

 

 

날씨는 춥지만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소식이 전해져 너무나 기쁩니다.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이렇게 좋은 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모습이 너무나 예쁘네요.

요즘은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이 부족하여 아이들이 돕고 사는 마음을 쉽게 잊곤 하는데

학생들에게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너무나 예쁜 활동을 한 학생들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좀 더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깡통일상

 

이웃집 놀러갔다가...

 

추운겨울이 계속되어서인지 밖에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그러던중 이웃집에서 초대받았어요.

아무리추워도 이웃집정도는 갈만해서 발걸음을 옮겼는데....

아기자기한 식물들이 집안 곳곳 놓여져 있더라고요.

저는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해서인지 왜케 부럽던지...

 

 

 

집안에 식물들이 많이 있어서인지 공기도 뭔가 더 맑은 느낌이고

집안이 더 따뜻한것 같고....

겨울엔 엄두가 안나니 봄이 되면 저도 예쁜 식물들을 키워봐야겠어요. 

깡통 NEWS


 

하나님의교회 ASEZ

 

글로벌 범죄예방 프로젝트

 

깨진 유리창의 법칙의 논리는 정말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는 2018년의 마지막을 뜻깊게 보냈답니다.

 

바로 바로 글로벌 범죄예방 프로젝트!!!

 

글로벌 범죄예방 프로젝트가 뭐냐구요?

 

이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살펴보면 이해가 매우 쉽답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회원 170여 명은 지난해 12월 30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어머니의 거리’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사진출처 : 경북신문

 

 

 


경북일보 기사 내용중에서.....  지난달 포항시가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제거해 범죄율을 낮추는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기법을 활용해 죽도동 영흥초등학교 주변에 병아리 안심골목 조성 사업을 완공했다. 이는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초곡지구 보안등 설치, 가로환경 개선, 여남마을 벽화 그리기 등 시 곳곳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글로벌 범죄예방 프로젝트 ‘Reduce Crime Together’를 전개해 화제다.

 

이 프로젝트는 세미나, 포럼 등 의식증진 활동과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 환경정화운동,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등 실천 활동,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사내용 전체 보기 ->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29346&part_idx=332

 

 

깨진 유리창 법칙의 개념을 잠시 살펴보면 깨진 유리를 치우지 않고 방치할수록 그 건물을 바라보는 시각은 바라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유리를 깨도 어느 누구도 상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도덕적 해이를 불러오게 되는데 이는 결국 주변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무법상태가 되어 모든 유리창을 깨게 만드는 상황이 일어나게 되는 개념이에요.

 

1980년대 미국 내 뉴욕의 범죄율은 매우 높았다고 해요.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뉴욕시는 방범을 강화하고 수많은 경찰들을 투입하는 등 많은 방법과 인력을 동원했지만 뉴욕시의 범죄율은 결코 낮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높아져 낮에도 지하철을 타는 시민들은 극히 줄어들게 되었어요.

그러던중 1995년 뉴욕시장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십분 이해하고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경찰인원을 늘리는 것이 아닌 청소부인원을 늘리는 방법을 선택하게 돼요. 지하철 내부를 깨끗이 청소하고 벽의 낙서를 지웠죠. 누군가 또 쓰레기와 오물을 버리면 또 청소하고 벽에 낙서를 하면 기어코 지워서 깨끗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죠. CCTV를 달아서 낙서를 한 사람을 끝까지 추적하는등 지하철이 계속 깨끗이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한거에요.

그결과.... 범죄율은 뉴욕시의 범죄율이 처음으로 낮아지기 시작하면서 방범이 좋아지게 되었고 뉴욕시를 떠났던 중산층이 돌아오고 수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어느 나라든 어느 곳이든 적용이 된다는 것을 잊어선 안될 것 같아요.

더러운 곳은 더욱 깨끗이 정화하고 어두운 곳을 밝게 조명하고 후미진 곳을 더욱 신경써서 순찰을 한다면 범죄율은 낮아질수밖에 없겠죠?

 

하나님의교회의 환경정화운동은 깨진유리창의 법칙에서 보아온

각종 부적절한 사회 현상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효과를 낳아왔고

앞으로도 더욱 밝고 희망찬 거리와 사회와 나라를 만들어 갈꺼에요.

 

 

하나님의교회의 글로벌 범죄예방 프로젝트 정말 멋있죠?

2019년에도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더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범죄를 예방하고 밝고 희망찬 지구촌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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